스텔스물질인 메타물질 개발되고 한건 맞지만,,,
스텔스 기술을 개발중인거 맞습니다.
블럭2까지는 확정인데, 블럭3는 확정도 아니라네요,
아마 KFX가 개발이 완료되고 성능이 좋다면 블럭3까지 넘어가겠죠.
그땐 아마도 6세대 개발도 동시에 진행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제 기체만 완성 되었을 뿐이고, 진짜 전투기 개발은 지금부터라고 하더군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통합이 전투기 성능을 결정한다고,,,
F-35의 경우도 기체개발후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체개발비 보다 몇배가 더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개발 되어서 좋은 성능의 국산 전투기가 나오길 희망합니다.
F-35의 경우는 아직도 여러문제점이 나오고 있으니,,,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최근 들리는 말로는... 미국도 도료는 유지하기 힘들고 임무 후 다시 재 도색 등 중간 정비작업 등으로 임무 소티도 많이 희생당하고 돈도 비싸서 현재 도료방식은 지양하는 추세고,,, 우리나라도 메타물질 개발 후 필름을 랩핑하는 방식으로 수정 예정이란 얘기 들었습니다....
참여했던 분의 이야길 들으니, 아직 스텔스 계획은 확정된게 아니라고 합니다.
앞으로 스텔스까지 가겠다는 희망섞인 예정일 뿐이고요.
내부 무장창을 예상하고 비워둔 공간이 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AESA레이더 돔의 소자는 갯수가 비밀이랍니다.
1088개라는 말이 있는데 국방부출입기자는 그 이상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기체만 조립되었을 뿐입니다, 항전장비 무장통합등 앞으로 해야할 테스트와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짜 개발이라고 할정도로 힘들다고 하더군요.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드웨어는 잘뽑아 놨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