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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09 15:36
[잡담] 스텔스 도료나 코팅은 아직 안한듯..
 글쓴이 : 매일노가다
조회 : 3,491  


아직 필요가 없어서 안한듯 싶네요.

지금은 무광인데..

도료 바르고 나면.. 유광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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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대리 21-04-09 15:40
   
저 개구리 왕눈이 눈알 볼수록 거슬림 ㅋㅋ
돛단별 21-04-09 15:40
   
기술도 아직 없어요. 블럭3때나 스텔스도료 바를겁니다. 블럭2가 2028년예정이니 지금부터 10년후에나 가능
     
포케불프 21-04-09 15:43
   
뇌피셜 자제

근거도 없이
          
아쒸 21-04-09 16:03
   
스텔스물질인 메타물질 개발되고 한건 맞지만,,,
스텔스 기술을 개발중인거  맞습니다.
블럭2까지는 확정인데, 블럭3는 확정도 아니라네요,
아마 KFX가 개발이 완료되고 성능이 좋다면 블럭3까지 넘어가겠죠.
그땐 아마도 6세대 개발도 동시에 진행될수도 있을겁니다,
이제 기체만 완성 되었을 뿐이고, 진짜 전투기 개발은 지금부터라고 하더군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통합이 전투기 성능을 결정한다고,,,
F-35의 경우도 기체개발후 소프트웨어 개발에 기체개발비 보다 몇배가 더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개발 되어서 좋은 성능의 국산 전투기가 나오길 희망합니다.
F-35의 경우는 아직도 여러문제점이 나오고 있으니,,,쉽지만은 않은 일이죠,,,
     
빨간병아리 21-04-09 15:44
   
최근 들리는 말로는... 미국도 도료는 유지하기 힘들고 임무 후 다시 재 도색 등 중간 정비작업 등으로 임무 소티도 많이 희생당하고 돈도 비싸서 현재 도료방식은 지양하는 추세고,,, 우리나라도 메타물질 개발 후 필름을 랩핑하는 방식으로 수정 예정이란 얘기 들었습니다....
     
mr스미스 21-04-09 15:52
   
우리나라는 전투기 스텔스 기술 연구 개발한지 최소 10년 넘었어요.
지금도 KFX에 적용할 스텔스 기술 개발중이고 도료는 도포 문제로 유지비가 많이 들기에
전자파 흡수 필름을 동체 일체성형하는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booms 21-04-09 15:49
   
완전 스텔스를 위해서는 표면 톱니 처리 엔진후면처리, 항전장비 및 내부무장창 등 거쳐야 될 과정이 무척많은데

코팅과 필름이 단가가 어찌될런지 모르겠으나 싸지 않다란 전재라면 아직은 좀 오버죠..
     
포요99 21-04-09 15:57
   
얼핏 기억하기로는 톱니처리는 안하는걸로 ... 제작 단가만 급상승할뿐 그에 비해 RCS 저감은 극히 미미하다 결론내린걸로 기억하네요
몽키헌터 21-04-09 15:55
   
새 부리도 아니고..
전투기 앞 부분만 도색을 달리한 게 별로인 듯..
아쒸 21-04-09 15:57
   
참여했던 분의 이야길 들으니, 아직 스텔스 계획은 확정된게 아니라고 합니다.
앞으로 스텔스까지 가겠다는 희망섞인 예정일 뿐이고요.
내부 무장창을 예상하고 비워둔 공간이 좀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AESA레이더 돔의 소자는 갯수가 비밀이랍니다.
1088개라는 말이 있는데 국방부출입기자는 그 이상이 될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기체만 조립되었을 뿐입니다, 항전장비 무장통합등 앞으로 해야할 테스트와 소프트웨어 개발이 진짜 개발이라고 할정도로 힘들다고 하더군요.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드웨어는 잘뽑아 놨으니,,,
     
포요99 21-04-09 16:00
   
오 역시 스펙 줄여서 발표하는 우리나라
가생이만세 21-04-09 16:02
   
콧등에 사마귀 달린게 흠이네 랩터처럼 깔끔한게 좋은데
소심한불혹 21-04-09 16:07
   
디자인이 진짜 기가 막힘. 골격 자체가 스텔스기 자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