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 생각 났네요.
- KFX는 2가지 타입으로 가는것도 고려해 보아야한다
외형은 둘다 같은 형상으로 설계하되 내부무장창을 고려하여 설계하고
1) 일반 전투기 타입으로 개발(폭장량 극대화한 모습으로 개발)
2) 병행하여 내부무장창갖는 스텔스 전투기로 개발
의 2가지 타입으로 병행 제작하되
내부무장창 기술이 어려울 것이므로 무장창부분은 설계 여유만 두고 우선은
일반전투기 타입으로 우선 설계하고 시차를 조금 두어 내부 무장창 형도 병행진행
으로 제안했었는데 배치 형식으로 진행 하네요~^^
결론적으로 F35 처럼 진행하는건데 당시에는 F35의 세가지 버전에 대한
정보가 없던 시기라 지금 생각 해도 놀랄 정도임 크~~~~~~!!
(단지 F35와 다른점은 위 2가지 타입으로 동시에 제작 하자고 했던거임
왜냐면 내부무장창단 형상의 실패우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