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무장창이 뭐가 어렵다고 블럭2 이후 단계에 만드나 모르겠네.... 2차대전 폭격기에도 있었던 기술같지도 않은 기술인데...그걸 떠나 바퀴 들어올리는 창이랑 구조적으로 뭐가 다르다고...블록2 이후에 개발하나 모르겠음...내가 설계해 줄까나? 공짜로도 해줄 수 있을 듯 한데....
미사일 발사시 폭파 100% 장난감으로 생각하나본데... 웃기는 소리좀 작작하세요.
미사일 투하해서 그후 점화... 미사일이 전방으로 날아가는데 ... 조금만 비툴어진 각도로
사출해도 미사일에 수평을 유지 못함... 왜냐면 마하의 속도로 날아가면서 사출하는 관계로
2차대전 프로펠러 폭탄투하하는거랑 같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등신이라고 자랑하는것임..
모르면 왜 어려운가 인터넷 검색이라도 해봐라... 아니면 그냥 자빠져 자던가
말을 바꿔서 그리 쉽다면 뭐하러 반매립을 채택하고 그걸 밀덕들이 용인했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밀덕들이 관대해서?? 항모 이슈에 몇달, 몇년 동안 들끓고 있는 걸 보면 내부무장을 후순위로 돌린거에 대해서 다들 납득을 했다는 겁니다.
내부무장창을 집어넣으려면 내부연료탱크의 크기 확보와 무장갯수확보를 위해서는 더더욱 기존 장비들의 공간을 최대한으로 압축에 압축을 해야하는데다 화기를 내부에 집어넣으니 안전성은 작전과 직결됩니다. 간단한 스파크하나만으로 오발이 발사될수있는 미사일을 배속에 집어넣고 초음속으로 날아가며 상황에 따라선 고기동으로 움직이며 언제든지 열고 쏘고 해야합니다. 문을 여는 순간 내부로 엄청난 압력의 공기가 유입이 되며 장비를 압박하게 됩니다. 그게 쉽게 보이나요??
그런데 초음속 상황에서 내부무장창을 여는지 그것이 궁금하군요.
f-22같은 경우 초음속중에 내부무장창을 여는걸까요. 궁금.
영상같은곳에서 보인 내부창 발사장면들은 아음속같은 느낌이였는데.
무장창 개폐장치가 초음속상황에서 상당한 마찰을 일으킬것 같기도 하고. 초음속순항능력 같은것도 특정조건에서만 가능하다는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