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형의상학적 이념에 사로 잡힌다면 kf-21 에 삼족오 라는 우리 한민족 전설 속의 동물 이름 부여만으로 랩터를 뛰어 넘나요?
사실상 보라매 급 만으로 짱.께 j-11 을 발라버리는데 하물며 북괴의 소련제 공ㅉㅏ 제공 초기 버전인 미그 29 정도는 사격판입니다.
깊은 의미를 담는 건 좋아요 하지만 이름만 잘 지었다고 과학 기술을 뛰어 넘을순 없습니다.
섬짱.께 경국 을 프로데터라고 개명하면 러샤 제 팍파를 바르진 않듯이.
['보라매'는 난 지 1년이 안 된 매를 일컫는 말. 어려서 길들이기가 쉽고 활동력이 왕성해 사냥매로는 최상품이다.
보라매 외에 매사냥에 쓰이는 매의 이름으로는 산진이, 수진이, 삼계참 등이 있다.
산에서 1년이 지난 매는 '산진이', 보라매로 들어와 사람 손에서 1년을 난 매를 '수진이'라 한다. '삼계참'은 사람 손에서 3년 이상을 난 장수매를 가리킨다.]
보라매에 관한 설명중 '어린 참매'라는 부분은 그 어디에도 없음.
'어린 참매'가 아니라 그냥 1년이 안된 '어린 매'를 뜻하는 말임.
위의 위키백과의 경우를 설명하자면...
참매의 새끼를 보라매라고 지칭할수는 있음(난지 1년 이내의 어린 매는 모두 '보라매'임)
하지만 보라매가 '참매의 새끼'만 지칭하는 용어는 아님.
저건 북한의 국조인 '참매'에 '보라매'를 끼워넣기 위해 악의적으로 '참매'만 검색해 올린 글임.
여윽시 명불허전 매국노 사이트 ㅋ
이런 굵직한 이벤트에 우리가 빠지면 섭하지!! 또 한 건 안하나 했더만 여윽시!! 잊지않고 또 ㅋ
요즘 유튜브에서 국방tv에 나와서 영상 따고 그러면서 이미지 세탁 여념하는데
본질은 매국노가 맞음 ㅋㅋㅋ
주변에 모여드는 새끼들이 저런 새끼들 밖에 없거든 ㅋ
조선일보=베밀=매국노 ㅋㅋㅋ
362 사업 시원하게 매국 하시고 미국가서 피크닉 즐기고 돌아오니 그 추종자들이
2007년도 세종대왕함 진수식에서 대통령의 "언제까지 북한하고만 아웅다웅할거냐"
그 한마디에
마음이 복잡? 해 지셨던지
뇌에 거품을 물면서 미쳐 날뛰는 영감님들 부칸!!부칸!! 아르르르! 부칸! 왈! 왈! 왈!
1000플 넘게 달리며 콜로세움 열린거 기억나네 ㅋ
여윽시 베밀! 이번에도 어김 없네 ㅋㅋㅋ
디펜스 코리아가 돈 몇푼에 무너져서 그렇지 좀 만 더 버텼으면 저런 대남 매국 선동 사이트가 안설쳤을 텐데
거기에서 분사해 나온 신모씨 사이트와 처음부터 조선일보 어용 밀갤 베밀 이 두 연놈들
아주 그냥 쉬지 않고 매국매국 하느라고 여념이 없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