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매립은 비교적 간단한 방식입니다. 왜나면 기존 런져회사들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이격해서 안전하게 발사가 되거든요 방식도 간단하구요~
하지만 내부무장창은 굉장히 골치가 아픕니다.
내부무장창을 열면 압력진동이 생기게 되는데 이게 내부의 장치를 손상되는 모든 부분을 전부 찾아해야합니다
단순히 발사하는 과정보다 이 과정이 오래걸린다고 하네요
ㅎㅎ 내부무장창 열었을때 고유 파동을 관리하는 영역, 그리고 당연히 하중해석이 필요하겠죠? 여기서 끝이 아니죠. 항전장비가 다 연결이 안되었을것이니 항전장비를 전부 장착하거나 그와 비슷한 무게의 물건을 장착을 하고 무게 배분을 한 후에 다시 내부무장 안의 고유 진동을 측정하고 그걸 수치화하는 작업 그 수치를 바탕으로 다시 런쳐의 대부분을 재배치하는 작업 그 이후에나 비로소 내부무장 초기시험에 시작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어찌되었건 기존의 논문에 나와있는
각도를 정해서 미사일에 기동을 소프트웨어로 움직이게 만드는 일련의 과정이 다 100프로 된다고 가정을 해도 어디까지나 천음속 영역이고
초음속은 또 어떤 문제가 있을지 알수가 없습니다 제가 봤던 논문에는 그렇게 되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