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 f-2가 그렇게 가셨죠. 통으로 만듬 교체도 안되고 충격이 갔을때 금이 가면 그냥 통으로 버려야 하는 일이생기죠.
리벳구조라서 f-16,f-15도 교체하면서 내부기골도 들어내고 새로 넣으면서 수명연장 사업할 수 있는거고, f-2경우도 날개만 통으로 들어내지만 보니깐 유독 애들 날개쪽 문제로 자주 비행중지 하는거 보면 답이 나오죠.
우선은 견고성 안전성에는 리벳방식을 대신할만한 기술은 현재 없습니다.
그걸 이겨보겠다고 F2 의 일체성형방식의 개삽질이......시전되기도 했지만,
우선은 항공기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바로 기골설계입니다.
리벳방식에 따른 것은 모두 기골설계에서 확정됩니다.
문제는 스텔스 구조로 가면 이 기골설계방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이부분이 동체의 스텔스설계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J20이 어설프게 따라했다가 폭망한 상황이고,
다시 해킹해서 만든 FC31 은 그 기골설계를 훔쳤냐 못훔쳤냐는 아직 밝혀진게 없습니다.
우선은 외판의 톱날구조로 되어 있어서 기골설계도 이에 맞춰서 설계해야 하는
역방식의 설계를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이제껏 기골에 맞춰서 외피체를 장착하는 구조.
하지만 스텔스 설계는 외피체의 형상에 따라서 기골을 설계하는 역방식으로 바뀌어 버렸죠.
그래서 FC31 톱날구조형상의 외피가 출현한 것과 F35의 외피형상을 비교해봤을때.
이에 관한 기골구조설계관련해서는 일부해킹적용된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톱날형상의 외피는 전파굴곡을 하는 형상으로 설계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 스텔스도료로 인한 차폐가 가능한 상황까지 오고해서..
그 스텔스부분은 아직까지도 계속해서 개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FA117의 스텔스형상에....깊은 인상을 가진 세계에서는 스텔스형상에는 한계가 있다라는 것이 증명되어서
현재 개발하는 항공기에서는 일부분만 톱날구조외피형상을 장착하는 추세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KF21 현재 스텔스 도료는 오래전부터 개발되어 왔지만, 스텔스도료는 완전히 포기하고
현재는 스텔스나노기술적용을 연구중에 있습니다.
외부에 시트지를 붙이는 방향으로 연구중에 있다고 하고 미국은 어느정도 실험성과를 이뤘다고 합니다.
요즘....프라모델을 하시는 분들은 잘알겠지만,
UV 감광 접착제라고 적외선을 쐬여서 접착력을 높이느 ㄴ방식이 개발되어서 이를 이용한 시트지접착을 시도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일정 감광주파수를 이용해서 탈장착이 쉽게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트지접착이되면 사실상 리벳방식그리 스텔스영향이 끼치지 못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텔스도료의 겹치기 도색때문에 이에 대한 문제점이 워낙 많이 일어나서 습도에 아주 취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시트방식으로 전환해서 이에대한 접착성을 연구중에 잇다고 합니다.
미국이 이접착방식에 획기적으로 실험에 성공해서 실제 적용까지는 5년내 상용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우리는 시트지는 개발했는데 ㅇ위에 처럼 접착제방식을 현재 연구중이라고 .
합니다. 일본도 F3에 이 시트지방식을 도입하려고 해서 미국의 위실험에서 곁가지로 끼워서 연구인원이 참석했다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나의 예시일뿐 전부 이쪽 방향으로 간다라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