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 수소를 사용해야지만 장시간이 가능한데 액화 수소 관리가 힘들지요.
고압가스형태의 수소를 사용할 경우는 발전기형 드론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아마 군용 드론은 발전기용 드론 즉 하이브리드 드론 형태로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란 개인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네요. 수소는 연료 보급 관리 면에서 당분간 좀 힘들 것으로 보여지네요.
동등스펙의 자동차를 만들면
휘발류는 6300kg, 수소전지차는 6600Kg, 전기차는 9000kg+ 이상이 됩니다.
수소전지차가 무거운것도 수소전지차는 기본적으로 전기 자동차 하이브리드라서
전기배터리가 기본적으로 탑재 되기 때문에 무거운거지 딱히 컨버터 때문에 무거운게 아닙니다.
반대로 그걸 개선하기위해서 쓰는기술이죠.
수소전지차 자체가 전기자동차 에너지밀도 30배이상 차이나서 차체 무게차이가 많이나는 비효율 개선하려는 기술입니다.
기름이 밀도가 60이고 수소가 50이고 전지가 1인데,
모터에서 에너지 전환되는게 기름태워서 화학반응 이용한 기름보다 전지에서 전기모터 돌리는 쪽이 2배 이상 효율이라
60대 100+이 되버린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도 2010년대 이야기고
지금 기술력으로는 개선이 많이되서 2020년 이야기보면 6: 20 정도로 3배차이가 난다는이야기.
더욱이 화석연료보다 친환경 투자명목으로 자본, 인력 투입되서 기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