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의 항속거리에 관한 이야기는 과거 아웅산폭파사건까지 올라가죠.
전대갈이 이폭파사건이후.....열받아서 F16으로 북한의 핵발전소건립지 폭파를 기획햇었다고 하죠.
그때 공군참모총장이 거기까지 폭격할수 있는 전투기가 없다고,,,,,,,
당시 F16은 지금 PB 개량을 걸친 항공기....즉, F16 B 형이라서 폭격이 불가능한 기체.
당시 이스라엘의 이라크 원전폭파이후의 상황이라서 전대갈이 이걸보고 보복공격을 진행하려고 했었음.
결국 공군참모총장의 이야기를 듣고서 항공기에대한 능력치가 차이난다라는 것을 알고서
그후 KF 사업에서 그어떠한 비리없이 KF16을 선정하는 결과를 유추하게됨.
그이후에도 비리사건에서 직접적인 정치적지원금을 받는 행위는 엄청나게 견제되었다고 함.
그후 노태우정권말기......결국은 비리터짐. 당시 율곡사업비리등....군수사업에 있어서 비리가 상당히 줄어들게되는 사건이 되기도 함.
결국 당시 KF의 사업에 최대의 ROC는 종심타격능력을 부여하게 되면서
KF16의 항속거리가 북한 전지역 폭격을 감행할 능력을 갖게 됨.
물론 당시 이스라엘에서 이를 위해서 외부 연료탱크 양사이드로 장착하고 동체하부에 폭탄장착을 위해서 일부 개조하기도 했다고 함.
율곡비리 중 주요 사안 중 하나가 F-16선정 건이었는데요...
공군은 줄기차게 F-18을 밀었고... 청와대 최종 보고안도 F-18로 올라갔었고...
그러나, 청와대에서 결과를 뒤집어 F-16으로 선정된 건데...
그래서.. 그 때 로비스트랑 불러다가 조사하고 그랬었는데요...
F-16PB는 A/B형으로 공중우세형입니다.. 당연히 공대지, CAS 안되는 거였고...
무슨 아웅산묘소 폭파사건하고 F-16선정을 엮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