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4-12 10:13
[사진] 밑에 카나드 단 여객기는 보잉 N757A - F-22 렙터 테스트 베드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1,587  

록마가 보잉 757-200의 기체 앞부분에는 F-22의 기수 부분을 이식하고, 칵픽 위에는 F-22의 주날개와 주날개에 들어가는 센서들을 집어 넣어서 이식함. 

F-22 개발 엔지니어들이 이 비행기에 타고, 실제 비행을 하면서, F-22의 에비오닉스와 센서융합 시스템을 시험하고 개발했다고 하는 전설(?)의 비행기임.   


https://i.imgur.com/1rvvosh.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mbat 21-04-12 10:17
   
아무려면 시험을 위해서 공기혁학적이지도 못할 앞부분을 변형하는거니깐 여분의 양력과 제어장치가 필요하겠죠
kosta3 21-04-12 10:35
   
아 머리에 카나드가 아니라 실험용 날개를 얹은 넘이군요.. 여튼 흉칙하게 생겼네요
     
스포메니아 21-04-12 10:43
   
뭔가 많이 배워서 유식한 비행기 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ㅎㅎㅎ
새끼사자 21-04-12 11:37
   
나사 보면 짝째기 날개 가진 비행기도 가끔 홈페이지에 올라오더라구요.. 별별 짓을 다 함...ㅎㅎㅎㅎ
세상을바꿔 21-04-12 13:43
   
끔찍하게 생긴 혼종이다
나그네x 21-04-12 20:47
   
전투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저런 특수테스트기체가 있어야 한다더군요. 우리나라에 이런기체가 없어서 이스라엘에 가서 저런기체로 AESA레이다를 인증실험 했다던데 그걸가지고 자꾸 Aesa레이다가 이스라엘제다라고 억측하는 집단에서 써먹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