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니와 같이 간다면 그건 BLK2까지라야 정상이다.(계약 내용 확인 필요)
인니가 공대공 무기만 다는 전투기를 원할리가 없다.
현재에는 없는 무장창을 만들어야 하는 BLK3은 개조를 수반하지만
BLK2까지는 새로운 무장의 인티의 문제 즉, 프로그램의 문제이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끽해야 파일런과 포드, 런처 정도에 국한 될 것이기 때문임
2. 체크포인트
인니의 개발비 20% 참여의 의미가 무엇인가
즉, 인니 기술진이 한국에 와서 견학?한 것, 기술자료 제공, 시제기 1대로
결산 완료되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과 별도로 향후 제3국 판매분에 대해 수익의 20% 지분을 갖는 것인가 확인 필요
(록마의 T-50에 대한 지분과는 다른 것인가?)
문대통령은 출고식에서 인니와 제3국 진출까지 함깨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의 의미는?
3. 인도 및 타국의 참가?
2번 즉, 인니의 KF-21에 대한 지적자산의 권한(있다면)이
있다면 추가되는 국가와의 비율 문제가 복잡해지고 왜 굳이 자본 참여까지 시켜가면서
남 좋은 일 시키나
그냥 많이 사가면서 기술 요구하면 제한된 기술만 제공하는 것이고
현지 조립하겠다면 또 웃돈 받고 공장지어주면 될 것입니다.
4. 인니가 지적재산권에 대한 지분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면 모르겠으나
만일 조금이라도 지분이 있다면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지그 당장 핑갯거리 있을 때 손절해야 합니다
서방권에서는 거의 마지막 4.5세대 신조기에 5세대기로의 업글이 가능해서
성능만 검증되면 꽤 많은 나라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바
제발 인니는 손절하는 것이 후환이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