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전 사태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접경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김준호 특파원이 보도합니다...중략.
러시아의 표면적 개입명분이 러시아계 주민들을 보호하겠는건데 한국도 이제부터라도 중국계 이민자들에
대한 단속을 하지 않으면 유사시 중공에게 저런 빌미를 줄수 있습니다.
한국으로 귀화한 중국계를 포함하지 않더러도 현재 중국계 영주권자만 12만명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