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4-12 13:41
[잡담] 허접합성 KF-21 붐+프로브 방식
 글쓴이 : 면도기
조회 : 2,599  


ㅋㅋ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Wombat 21-04-12 13:42
   
ㅎㅎㅎㅎ 마크는 중간뒤에 찍고 정작  프로브는 엉뚱한데서 나오는군요
뭐 잘만드셨네요
     
면도기 21-04-12 13:47
   
내부무장창 쓰면 기총탄약통을 빼야한다고 하길래,
그 자리에 프로브달면 어떨까 해서 아이디어 내봤습니다.
하지만 필요성은 없겠죠 ㅋㅋ
          
Wombat 21-04-12 13:53
   
전 사실 기관포 제거엔 반댄데
파일럿들에게 공중전시 부담감을 줄듯하네요
마치 막상 백병전에서도 착검을 찌룰일도 별로 없지만 착검 못하면 적에 5미터내로 접근하려고도 안하겠죠
               
면도기 21-04-12 13:57
   
공대공 only면 탄약통 좀 납작하게 하고, 양을 줄이면 될꺼 같은데요
큰 거 들어갈려면 탄약통을 빼야하겠더라구요.
탄약통 빼면 뭐... 기총도 빼는게 맞죠.
글고 정작 저 프로브 자리, 기총 자리도 아님 ㅋㅋ
포케불프 21-04-12 14:17
   
프로브를 대개 기수에 두는 것은 조종사가 보면서 위치조정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림의 위치는 너무 뒤라서 조종사가 힘들겠네요
     
면도기 21-04-12 14:29
   
저 위치가 돈이 젤 적게드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
영웅불세출 21-04-12 14:20
   
프로브가 조종석 뒤에 있는 사례를 듣도 보도 못함.
저리 되면 조종사가 프로브 위치안보고 드로그(급유구)에 끼울 줄 아는 귀신같은 감각을 지녀야..
잘못하는 급유구 수직미익에 찍겠다 ㅋㅋ
     
기타쉰 21-04-12 14:34
   
f22는 조종석 뒤에 있던데요?
          
DDG993 21-04-12 14:54
   
F-22는 플라잉 붐 방식으로 공중급유기에서 주도적으로 주유구에 꽂는 반면에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은 전투기 조종사가 주도적으로 급유구에 꽂아야 하므로 조종사가 육안 확인이 가능해야 합니다.
수염차 21-04-12 20:36
   
저 사진은 내 프로필 사진인데....ㅋ
나그네x 21-04-12 21:38
   
프로브방식의 경우 대부분은 기수옆에 장치가 있을텐데 뒤쪽에 있는건 좀..
붐방식으라면 뒤쪽에 있는것이 당연하겠지만 프로브방식의 급유방식상 기수옆에 있어야 할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