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개 해충들 인식이 우리 k9도 서방제 부품을 잘 받는 위치에 있어서 그저 조립만 잘할뿐이라며 깔보던데,,
그냥 ㅂㅅ들임

중국 애들 실상을 알면 뒤집어 질 겁니다. C919 저거 기획도 우크라이나 기술자와
전직 네덜란드 포커사 기술진이 한 겁니다. 기획 능력도 없어요.
전부 돈으로 처 바른 것이고,

생산설비도 엄청나게 돈들여서 장만했습니다. 비행기 주익을 풀 사이즈로 가공할 수 있는
어마어마하게 큰 기계도 들여다놨죠

미국 다음의 항공기술 국이라는 러시아 꼬라지 좀 보세요

주요 부품중에 러시아산 단 한개도 없습니다. 무려 수호이사가요.

러시아가 딱히 못만든다기 보다는 러시아산 부품 박아봐야 성능도 떨어지고

감항인증이 안나올 게 뻔하니까 못 쓰는 거죠

왼쪽 해충이나 오른쪽 방사능이나 능력도 없는것들이 차근차근 기술쌓아가는 우릴 깔보네요 ㅎㅎ

http://www.gasengi.com/data/file/commu08/1887791916_p8k0QiVI_honda.jpg
 그래서 아예 공장을 미국에 짓고
미국의 기술로 미국 직원을 고용해서 만드는것도 한 방법 ㅋ
국가적으로 보면 아무 의미없지만

네^^ 의미가 없을 듯 하네요

수호이 SuperJet 100은 서방세계에 팔기 위해서, 서방에서 안전규격 인증 받은 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미국 FAA와 유럽항공청 EASA의 인증을 받기 위해 서방 규격으로 만들어진 여객기입니다.

반면, C919는 서방의 항공안전 인증을 안받고, 쭝꿔 국내에만 팔고 국내에서만 운항하는 비행기 ...

C919도 애초부터 FAA인증 안 받고 팔 요량으로 만든 건 아니구요
인증 받으려고 무던히 노력했습니다. 아예 중국 CAAC와 FAA의 상호감항인증을
시도했죠. 이게 되면 중국 내의 CAAC에서만 인증하면 FAA인증 받은 것과 같은
효력을 가지기 때문에요.
현재 C919에 들어가는 CEMI의 LEAP1엔진은 유럽의 감항인증을 받은 상태입니다.

코맥이 C919를 만들면서 FAA 인증에 대해 고민하다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자 (미국 FAA 규정 관련 전문가와 인증 절차 전문가가 다수 필요한데 없었고, FAA 규정대로 안만든게 많았음 / 일본 미쓰비시 리저널여객기가 FAA 인증에 실패한 이유도 FAA 인증 관련 전문가가 없었기 때문), 중국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서 중국의 국내 안전규정인 CAAC를 가지고 미국에 FAA와 상호인증을 하자고 요청했다가 거부당한 겁니다.

그리고, 엔진은 중국이 가져다 자국내에서만 쓰더라도, 생산지의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을 써야죠. FAA나 EASA를 목적으로 가져다 쓴건 아닙니다, 자기네께 없어서 썼죠. 엔진도 트럼프가 안주려다가 그간 투자를 많이 했던 GE가 사정해서 겨우 쓰게 허락 ㅋ

예전 우주 관광이 언제쯤 가능할 것인가란 내용가지고 외국 유튜버가 이야기하는 중
FAA 관련 내용이 나오던데...사람을 태우고 운항하기 위한 FAA의 조건관련된 규약이 예전 전화번호부만한 크기와 두께와 글씨로 2권이었나??
백년이 넘게 죽고 깨지면서 만들어진 각종 규약들이다 보니 어마어마 한 내용들이고 그게 왜 만들어진건지도 다 알아야 하는 즉 그 규약만 알면 항공사고와 역사를 꽤뚫어 볼 수 있는 인간이 되는 그런 규격집이더라구요..

근데 우주 관련된 FAA의 인간 운송관련된 규격은 A4용지 몇페이지였음....ㅎㅎㅎㅎ 그게 전화번호부 만큼 두꺼워 질 때 일반인들도 편하게 우주여행을 하게 될 시기가 될 거라고...ㅎㅎㅎㅎㅎ

중국의, CAAC와 미국 FAA의 상호인증 요구에 대해 미국은
상호인증을 위해서는 지속감항을 수행할 이러이러한 숙련 인력과 장비 또 이러이러한
조직이 필요한데 늬네 CAAC는 거기에 미달한다는 식의 이유를 들어 거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