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얕 잡아 볼수록 위력은 배가 될테니 ...

비행시험 성공하고.. 지대지 지대공 지대함 다 달고 .. 사거리 600km 달면..

겜 끝..

실제 공중전 붙어서 라팔이 격추되는거 꼭보고 싶네요. 
그때도 저리 아가리 터는놈들이 있을지

우선
콩산탕이 자랑해 마지않은 스트레스성 j-20, 스웨덴 그리펜이랑 해봤으면 합니다.

인도가 kf-21을 도입한다면 j20 이랑은 한번 맞짱떠볼 확률이 있겠네요.
근데 j20은 뻥카용이라 절대 안내보낼듯 ㅋㅋ

시장에서 라팔과 경쟁 할거 같으니 고깝게 보는거조

항공기도 어쎔블리업종...경쟁력있는 제품의 어쎔블리는 글로벌 서플라이체인 하에서 만들어짐...즉, 100% 국산화하는 경우는 없음...그건 미국도 마찬가지

결국 부품 국산화 비율이 몇 %냐인데....우리가 65%라면...라팔은 80% 정도 되려나? 그냥 오십보 백보의 차이...물론 15보 차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그 차이는 그 이상일 수도 있지만....어쨌뜬 국산화 비율이 너무 높아 생기는 문제가 비싼 부품단가...유로파이터와 같은 것이 유럽 지역 내 참여국가에 한정됨으로 인한 높은 제작비

아마 국산화비율로만 따진다면... F35의 미국 부품 구성비도 그렇게 높지는 않을 듯

설계를 미국이 100% 하더라도...부품은 참여국가 간 나누어 갖기 때문...어쩌면 f35에 있어 미국의 부품 비율은 65%도 안 될 것이라는데 한 표^^

배가 마이 아푼갑네

K-21이 말합니다.
라팔? 풉

라팔아
팔렸니
아니요

일 좀 더해서 개인이 부과 성취감을 얻고 그로 인해 국가가 성장할수있다면

모든 나라가 다 하겠지. 왜 복지를 생각하겠나?

결국 프랑스도 질투할정도면 한국이 많이 성장하긴했네

한국이 3세계 국가였던적은 없을텐데.?
일순간 경제사정이 비슷했을지언정

1세계 미국을 위주로한 서방 선진국,
2세계 소련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권 국가,
3세계 1,2 세계에 들지 않는 국가들. 주로 아시아, 아프리카의 가난한 국가들.

3세계 국가란 말은 아시아 가난한 국가라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단어죠.

프랑스보다는 빠리인간들의 습성이라고 봅니다.

시작은 칭찬하는 듯 시작해서 빌드업 -> 그러면서 아주 평범한 것부터 비꼬아야함 ->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면 -> 당당하게 한번 더 꼼 -> 그래서 상대방이 짜증을 내면 -> 그럴 줄 알았다는 듯 자랑스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