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T

국산인가요?

셀렉스 ES라는 회사 제품인데 영국과 이탈리아를 기반으로 한 회사랍니다.
본사는 이탈리아 로마, ceo도 이탈리아 사람 같습니다.

IRST면 미국이 약속어긴 네가지 핵심기술중에 하나였는데,,,
그 네가지 우리나라가 다 개발했다고 하드만, 다 헛소리였음?...
영국/이탈리아 산이라면......우리가 개발한게 아니지않음?

미국이 약속 어긴게 아니라 ( 약속한 적 없음 )
한국쪽에서 받아올 수 있을거라고 희망회로 켜서 헛물 킨거죠.

사실은 KF-X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니까 핵심 4 대 기술 받아올 수 있으니 걱정말고 예산잡자고 바람 잡기 위해 뻔히 알면서도 행복회로 돌린거죠.

뭘 다 헛소리라는 식으로 말합니까?? 밑도끝도없이 맨땅에서 어케 만들어요??
-----------------------------------------------------
국내에서는 IRST 개발기반이 전무했기에 레오나르도 그룹 산하의 Selex-ES사와 협력해 한국형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그리핀 NG에 장착된 Skyward-G의 IRST 적외선 탐색기 하드웨어를 그대로 도입해 활용하과 있으며, 확보된 영상신호를 처리하는 신호처리와 소프트웨어는 국과연과 한화시스템이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국내에는 국방과학연구소가 한국 해군을 위해 IRST를 개발한 바 있지만, 전투기 탑재형 모델은 개발한 경험이 없기에 신뢰성이 증명된 Skyward-G 하드웨어를 수입해 운용한다는 전략을 마련하였다.

박수찬이 옹호자입니다.

모양은 포기하더라도 색깔은 못 바꾸나...

ㅋ

ㅋ 저 색깔을 내는 커버 재료가 열센서에 대해 열선 필터 역활을 하는거라

IRST  국산은 있긴한데 전투기에 설치할 정도로 작고 고성능이면서 초음속상황에서의 진동에서도 정상작동을 보장하는 하드웨어가 없습니다. 이걸 유럽에서 하드웨어만 구매한거고 이건 유파에 들어가는 PIRATE IRST 가 1세대라면 이녀석은 3세대쯤 되는 모델입니다. 한화에서 수입했고 하드웨어외 소프트웨어는 국내개발을 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진행중인 하드웨어의 개발 관련 논문을 보면 국산 IRST 는 지금 저속 기체정도에 적용될 수준으로 진동문제와 센서문제를 해결중이고 이것을 KF21 롤아웃 스케쥴에 맞출수 없자 ROC 에 맞는 하드웨어를 수입한거고 나중에 국산하드웨어가 자체개발을 하든 기술도입을 하든 해서 개발이 완료되면 지금 개발해놓은 소프트웨어를 개량하여 탑재하여 개발시간 감소에 큰 이득을 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