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를 반사할 수 있는 코팅을 하고 그 위에 전파를 흡수할 수 있는 코팅을 한 플라스틱을 써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내부 무장창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를 잊으신 것 같네요.

무거운 미사일조차 런처로 밀어내면 미사일이 스스로 조종해서 기체와 부딪히지 않게 해야 합니다.

가벼운 플라스틱은 제 멋대로 움직이다가 기체와 부딪히겠네요.
큰일이야 있겠습니까만, 운 없으면 버드 스트라이크를 자청해서 하는 꼴이 될지도요.

플라스틱이 미사일에 붙어있다가 미사일 점화 직전에 떨어져 나가도록 하면 나아지긴 하겠지만, 여전히 불안한 요소.

무장을 쓸 때마다 저 플라스틱이 지상 폭격(?) 하게 된다는 점도 약간은 껄적지근하고요.

코팅은 당연히 해야할꺼 같고, 저는 가볍다보니 동체에 붙을까봐 걱정. ㅋㅋ
장단점이 확실하죠. 완전한 내부무장창 개발 이전에 임시방법으로 써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공대공하면서 전투기가 뒤집어져있으면 우짬?
뒤에 쫓아오는 전투기는 우짜고..

아 그걸 깜빡했네요.

플라스틱 쪼가리가 동료기를 버드 스트라이크해버리겠네요.

불안한 것이 아니라, 100 % 위험한 발상이 됨.

장점도 확실, 단점도 확실... 싼게 비지떡 ㅋㅋㅋ

날개에 붙은 큰 것들 부터 먼저 처리해야 ㅎㅎㅎㅎㅎㅎㅎ

아..저건 .. 제 포토샵 실력이.. 지워서 메울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셈

그냥 전체  덮개 양 갈래  개폐식으로 갈 듯...

더 위험할것같군요. 고속에서 미사일을 분리하는것도 공기역학문제로 꾀 난이도가 높다고 알고있는데 그런 상황에서 문제꺼리를 더 늘리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