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에 들어가는 타이어휠을 가공하는 알루미늄휠이 저런 유압프레스로 눌러서 제작합니다.
그것도 규모가 십만톤 수준의 유압프레스로 통채 눌러서 가공하는 다큐를 본적 있음.
페라리등 유명 해외 자동차에 들어가는 차량휠 생산 다큐에서 휠 부분제작때 나온것으로...
결론 한미일.. 중국등 웬만한 국가중에 저런 대규모 유압프레스를 보유하지 않은 국가는 없음.
그리고 개별 프레임이 미국보다 약하지만 개별 프레임이 약한 만큼 더 촘촘하게 들어갔을 가능성도 높고
저 부품 하나만으로 국가의 공업력이나 기체의 단단함을 이야기하긴 어려울것 같은데....
보편적인 수준은 모두가 아는 수준이나 전투기 기체에 들어가는 프레임의 디자인을 보고서 논하기는 힘든게 아닐까.
뭐 어째든 한국과 중국의 자료에선 시제기라 그런지 몰라도 밀링가공으로 만들었음을 보여주는 무늬가 선명하네요.
저렇게 시재기 만들고 실생산은 프레스로 생산하려나?? 겨우 백여대 생산일텐데... 흠.
그런가요? 휠생산에 십만톤 수준의 프레스로 여러번 눌러가며 휠 제작하는 영상을 본것 같은데
육만톤이 세계 최대인가요? 그리고 밀링가공과 주조가공 프레스 가공중 프레스 가공이 가장 품질이
좋은 편에 들어가나요? 고가의 자동차에 전체가 알루미늄이 들어간 경우 엔진등은 주조로 ..
그리고 바디는 여러 파트를 붙여서 최종적으로 전체가 알루미늄인 형태로 만들던데
어떤 가공이 가장 품질적인 측면에서 좋은지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