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보면 한국이 전쟁준비하는 걸로 보일 수도 ㄷㄷㄷ

동북아 죽음의 상인에서.... 업글...

이전 글에 올린 질문에대한 또 다른 답변은 아닐까. 그만큼 조심하는 것이져..
지속적으로 F35와 항모에 중형잠수함에 자국산전투기등... 도입중. 이지스 추가도입까지..

외부에선 멀지 않아 전쟁이라도 대비하는지 온갖 무기를 적극적으로 도입중.
하지만 정부의 기조는 북한과 대화로 평화적으로 지낸다는 기조가 공식임.
앞과 뒷모습이 다른 것이지... 한마디로..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갈고있음...

조금은 정부입장에선 유한 부분도 유지할 필요성도 있었던 것은 아닐까. 여기에 북한이 경끼 일으키는
한미연합 훈련 코로나 따위 상관없이 대규모로 시행하고 이러기에는 북한에대한 정부의 입장이나 목소리가
힘이없는게 사실이기도.. 그렇다고 계속해서 훈련을 유예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현실에 놓였네요.


솔찍히..... 대한민국의 최근 행보가 북한이 보기에 평화를 바라는 정부가 맞습니까?
개인적으론 일부로 공식적으로 요구하게 정부내에 협의가 된게 아닐까 그런 생각도 했었음.
어쩔 수 없이 훈련해야 한다... 같은.. 더 이상 미룰 수 없으니까.

세계 1,2차 대전의 원인을 단순화하면 신흥강국 독일을 누르려는 영프의 압력이 긴장을 가져왔기 때문이라 할 수있죠. 그리고는 새로 등장한 소련을 누르려는 냉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중국이 기존 강대국을 긴장시키고 있죠. 더구나 중국은 공산당 독재 국가죠.
저는 핵무기 때문에 전면전은 어렵다고 보지만 국지전과 대리전은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은 더욱 긴장해야 합니다. 북한이 아니라 중국이 실질적인 위협이 될겁니다.
대만침공이 가장 확율이 높겠지만요...

평화는 압도적인 힘으로만 지켜질 수 있는것..

캬 ㅎㅎㅎ 드디어 제대로 된 해상작전헬기가 들어오네 ㅎㅎㅎㅎ

우리 해군이 주변 해양강국 보다 가장 모자란게 지원함, 대잠, 소해헬기같은 지원세력 입니다.
드디어 출력과 작전시간이 충족되는 제대로 된 해상작전헬기를 보유하게 되는군요. 진작에 이렇게 됐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