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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마기술자 관련된게 제가 쓴글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좀 많이 답답하네요

록마기술자들은 상주한지 오래되었고 ...록히드 역시 kfx투자기관 중 한곳입니다
물론, 현금이 아닌 기술로 투자했죠

록히드는 pdr, cdr단계마다 설계에서 협조해주었고 조언을 해주었으며 이건 도시전설이 아니고 대외공개된 사안입니다

C-107; c-108, c-109설계 형상확정할때 록히드의 조언을 받아 수직미익이 랩터처럼 바뀐일화는 유명하죠
(C-106까지는 지금같은 마름모형상이 아니고 사다리꼴 형상이었습니다)

"""록히드 역시 kfx투자기관 중 한곳입니다. 물론, 현금이 아닌 기술로 투자했죠""

혹시 록히드마틴의 KF-21에 대한 Share가 몇퍼센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수평미익도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그렇게 기억되는데요/ 여러 시안중 최적의 것을 찾아가는 것은 디자인에서의 일상인데 그게 일화로 남을 정도의 대단한 일인가요
밀덕들의 카더라 수다는 아닐까요

대만기술자는 사실 록마가 일자리 잃은 대만애들 좀 갔다쓴거
이게 왜 대만의 치적이지? 그반대인데

1. 록마직원은 기술고문으로서 같이 상주하면서 기술적고문역활로 우리가 고용한 사람이다.
이게 정확한 팩트입니다.

2.대만 개발자가 한국에 유입되었다.
정확한것은 대만개발자가 아닌 록마의 개발자 대만 사업팀의 일원들이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t50개발팀으로 발령난 것이다. 
즉 대만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록마직원의 자체 인사발령의 일환이다......이게 정확한 사실입니다.
그후 관련된 대만인원들은 록마의 정식직원으로 영입되어서 초기 모자른 인원충당을했다.
입니다.

저도 그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는 아닙니다

중요한 설계단계 단계마다 미국 록히드 본사에 설계를 들고가서 같이 협의하고 토론하고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것도 다 공개된 내용인데...

록히드가 기술로 '투자'했다면서요.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향후 KF-21의 판매에 따른 수익도 가져가는 건가요(T-50처럼)

지분은 정확히 말하기가 좀 그럴거에요. 실제현금투자가 없었으니까요
최초 kfx 사업에는 한국 60, 인니 20, 터키 20 이 목표였고
터키가 나가리되자 한국 60, 인니 20, kai 10, 록마 10 으로 진행하려 했죠
그런데 록마가 5프로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여기까지는 언론에 공개된 내용입니다

결국 제가알기로는 록히드는 현금투자 없이 기술만 투자하고 kai가 20프로를 담당하는 걸로 결론난걸로 압니다

그러니까 드러나는 록마 지분은 없고(록마 지분까지 카이가 돈을 냈으니)
하여간 지분은 있다 이건가요?지분행사를 못하면 그게 지분이고 투자인가요?
카이가 돈주고 필요한 기술을 샀다는 것과 다른 면이 있나요?

인력적 차원만 그렇고  우리가 계약사항이 또한가지 있는데
바로 테스트기기와 sw임대도 같이 껴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서 기기사용료와 sw임대료까지 같이 지불된 사항이라서
미국록마 본사가서 기기임대해서 설계된것을 테스트한사항입니다.
그결과값에서 토론 조언한것입니다.

무조건 미국이 지원해서 해준게 아니라.

기술고문 및 관련 테스트기기, 관련 sw 임대건도 같이 껴있는 계약이였습니다.
그래서 외국기술이네 마네 보다는 기술개발과정에서 모든 데이터에 관한 내용들을 합법상계약으로 기술이전 및 관련 개발기기 임대로 사용했다고 보면됩니다.

이게 소스가 있던 없던
일반인이 들어도
논리적으로나 정황적으로나 합리적으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