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통들의 따르면, 중국은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을 떠난 후, 평화 유지군을 파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2018년 아프가니스탄 군대를 훈련하고, 아프가니스탄 산악 여단을 설립하는 걸 도왔습니다. 이 훈련은 중국에서 이뤄졌고, 여단의 목적은 알카에다와 이슬람 국가 공격에 대항하는 거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이미 치열한 경쟁이 있기 때문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영항력을 얻기 위해 너무 무리하게 밀어붙이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일단 환영!....어서와 늪은 처음이지?..로다가^^
중국이 아프간에 들어가 설치면...미국이 알카에다 뒷배봐줘 개판 될 듯..
예전 구소련때와 동일하게 늪에빠져 국가가 허덕거리게..그러면 짱꾸이네 해체될지도 모르잖수?..
죽어나는건 아프간 민초들이겠지만..솔까 미국에겐 남 집구석 애로사항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