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TOL은 워낙 없어서 소련 야크, 영국 헤리어, 이번에 F35정도로 끝일거에요
야크는 성공하긴 했는데 너무 극악의 운영률이라 뭐 걍 실패한 기종이라 봐야겠고
메가히트 친 재대로된 유일한 수직이착륙기는 헤리어
라이트닝2는 앞으로 행보를 살펴봐야하는데... 가성비가 어휴..
아직까지 슈퍼스타는 해리어뿐이죠...
영국이 운용법 쥐어짜내 소티율을 올렸는데...
F35B의 STOVL 능력은 의심할 바 없는데...
극악의 스텔스정비때문에 과연 해리어를 넘어서는 소티율을 보일 수 있을지...
스텔스를 버리고 STOVL에 올인한 기체를 만들 생각은 없는건지...
어차피 미군이 F35C를 운용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