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걸로 알아요
갑자기 찾으니 사진 찾기가 좀 힘든데...
실제 비행 테스트 하기 전
온갖 기체 강도 테스트 하는 장비...
기체에 센서 달아놓고 극한 상황테스트...
달리 러시아나 항공 선진국 몇 개국이 존재하는 거 아니잖아요???
유럽은 어느 정도인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간 미국만 저런 테스트 하는 건 아니라는 거...
실 기체 비행하기 전에 저렇게 엄청나게 그라운드에서 극한 상황 테스트 해 본 다음에
비행 하는 걸로 압니다
기체는 거진 수십년 비행한 상황으로 너덜너덜해 진다고...
기체 테스트 통해 공학적 문제점이나 기체문제 파악한 후 폐기 수순으로 간다고 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