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중간한 포지션의 국가에서 계속 KF-21을 목표로 개발에 도전해줘야 우리한테 좋은겁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하고 계속 들이대줘야 실제 기술격차가 상당히 있다는 것, KFX 사업으로 탄생한 KF-21이 실제 상당한 가성비의 양품 전투기라는 것, 생각보다 만들기 어렵다는 것 등등 모든게 상대비교가 됩니다.
이것은 결국 KF-21 홍보로 이어지는거죠.
비웃을게 아니라 얼씨구 얼씨구 계속 하라고 부추켜야 합니다. 북도 쳐주고, 장구도 쳐주고, 밍기적 거리면 옆구리 찔러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