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인가요..ㅇㅈㅇ;;;; 무장 때문에 무거워서.. 저러다가 랜딩기어 나가는게 아닐지;;

엌ㅋㅋ

타워 저렇게 안 높아도 됩니다. 잠수함 부상할까봐 두렵

엄청나게 큰 고성능 스테이블라이저를 함 내부에 설치하고, 풀무장에 기름 완전히 다 채우고 띄웁시다 ~

ㄱㄱㅆ

200미터 높이의 항모가 나오겠네

저 높이가 갑판에서 100미터 조금 더 됩니다 ;;;

ㅎㅎ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근데 활주로 폭은 얼마로 생각하시는지?
활주로 폭이 커지면, 선체 항해중 공기 저항의 엄청 커져서 선체 속도 감속될것이고.
 반대로 착륙은 어디에 해야 하는지????
그냥 이륙만??? 이것만 해도 엄청 비효율 적이네요.

해군에서 가생이 밀게도 좀 쳐다봐 주세요 ~


해군 : 거부한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쇠구슬 떨구면 좋겠다.

탑승요원들의 구슬치기로 지루함 해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제탑 : 123번 올빼미 애인 있습니까?

전투기 : 없습니다.
관제탑: 힘찬 유격,,,아니 이륙 구호와 함깨 하강!!
전투기 : 이륙~ 이륙~이륙~

착륙 할때 구조물 피해서 잘해야겠네요

F-35B라면 수직착륙하는 데 지장은 없을 공간이 있을 듯

장점 : 항모 연비가 좋아짐.
단점 : 창피함은 우리 몫.

꼴이 좀 우스꽝스럽기는 할 듯 ㅋ

역사를 보면 택도 없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 실물이 나올때도 있다는거 ㅋㅋ

ㅋㅋㅋㅋ

박수 ㅋㅋ

보통 전투기 전장이 평균 18m 정도인데... 그림상(비율) 저 항모는 초초대형 일것 같은데요...ㅋ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지만요


진지하게 댓글 달아보면
고정형 해군 기지도 아니고
바다를 항행하는 군함이라는 문제가 일단 있습니다  바람이 항상 분다는 거...
그리고 군함이기 때문에 일정 속도가 나와야 합니다...

일정 속도가 못 나온다면 군함으로 가치가 없죠...
저런 형태면 바람 저항이 엄청나게 클텐데... 군함 속도 저하는???

다음...


위에서 아래로 위치에너지 이용해서 추력 얻자는 아이디어인데...

옆바람 부는 건 어찌 하실 건가요?  비행기가 옆으로 흘러버리면??? 대형 사고 나는 거 아닌가요? ㄷㄷㄷ

자동차 조차 저런 상황에서 조향 힘들텐데 위치에너지 + 기체 자체 추력 얻은 고속도 라면???
조향이 가능하긴 할까요???

결론 제가 보기엔 실현 가능성 제로 입니다...

우리나라 철도기술연구원 아음속열차 기술 응용하면 될 듯 한데...

해군 동생들 갑판 닦을려면 고생 좀 하겠네요....^^

고소공포증;;;; ㅠㅠ

이륙하기 직전 "가즈아~~!"라는 외침이 절로 나올듯 합니다ㅋㅋ

이륙할때마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일듯~ㅎㅎ 잘봤습니다~!!^^

랜딩기어 갈려나가겠네

레이더에 무진장 잘 인식되겠네...
상대방 대함미사일이 놓칠래야 놓칠 수 없겠는데요-_-;;

저거 측면에서 파도 맞으면 넘어가기 딱 좋은 설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