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1912-1954) 순양함과 전함을 위한 캐터펄트 개발
압축공기 이용
1915 년 11월 5일, 해군 AB-2 비행정 USS North Carolina에서 성공
화약 이용
1924년 12월 14일 Martin MO-1 관측기 USS Langley에서 성공했지만
자주 사용되지 않아 1928 년에 제거됨
이후 압축 공기, 화약 및 플라이휠을 이용한 캐터펄트들이 제작되어
수년간의 테스트 후 Yorktown과 Enterprise호는 1939년 8월 4일
항공기 SBC-3와 O3U-3를 각각 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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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용 사출기 개발
1940년 11월 16일 미 항공국은 엔터-에섹*스(Essex)급 항모에 들어갈 사출기 개발계획 착수
1941년 12월 전쟁이 발발하자
초기 사출기들의 작은 부하용량 때문에 거의 사용되지 않았으며
항모 엔터프라이즈에서는 이 쓸모 없는 사출기를 제거해버리자는 주장까지 나옴
이윽고
1,000 파운드 비행기를 73피트의 거리를 달려, 70mph까지 가속할 수있는
H2-1 사출기로 대체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출기들은 Avenger, Grumman F6F Hellcat 및 Curtiss SB2C Helldiver 정도를
사출하기엔 적합했지만, 더 크고 더 빠른 비행기에 사출기의 수요 대두
제2차 세계대전이 후, 미 해군은 제트 항공기의 더 빠르고 효과적인 투사가 가능한 사출기가
필요하게되어 연구하던 차 영국에서 답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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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증기식 사출기
전쟁 후 영국 해군 역시 항공모함용 사출기 개발에 노력
영국 예비역 Colin C. Mitchell이 증기 기반의 사출기 개발을 주장
미첼은 나무로 증기를 이용한 사출기 모델을 만들고 작동에 성공하자
이를 풀 스케일의 금속제로 만들어 테스트에 성공하자 이 디자인으로
영국 왕립 해군 HMS Perseus에 설치 될 실물 크기의 사출기 개발 진행
1950년 페르세우스호에 실험용 증기 사출기를 설치되자
미 해군은 그 잠재력을 확인하고 자체 개발 프로그램 착수
1951년 8월 6일 미 해군은 영국 해군으로부터 HMS Perseus호를
테스트 프로그램용으로 받아오는 계약을 수립
페르세우스호에 탑재된 BXS-1 증기 사출기는 총 890회 실시되었으며
이중 105회는 실제 항공기로 실험
당시 미국은 1952년 3월 XC-10라는 화약 사출기 (화약 대신 가스 발생기로 대체) 설치를 계획하고 있던 차였음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받은 아이디어와 실증 모델을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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