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0144628266

필요한 무기가 그거 아닌데...ㅋ
대만은 최신 전투기와 전투함, 잠수함이 우선인데 엉뚱한거만 파네....
중공군이 대만 상륙 하면 게임 끝이지....

개인적으론 대만에 현재 잠수함 전력이 가장 시급하고 필요해보이는데

최근 삐걱거리는 느낌 ...


잠수함 건조 기술력이 없다보니

해외 기술진에 의존하는 분위기인데

그것도 힘들어 보이는지라

자주포는 최후의 상륙거부용 입니다...
3~40km 멀리서 적이 상륙할 지점을 조준하고 있으면 상륙하기 힘들죠.

저거 가지고는 막을수 있는지 ㅋㅋㅋ

ㅋㅋㅋ

대만에 pac-3 등의 지대공 미사일이 많아서 방어 목적이라면
전쟁 발발시 중국의 압도적인 공군에 제공기가 씨를 마를 것이라는 가정하에
상륙 저지 및 상륙한 중국군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육군에 투자하는 것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대만 PAC-3 전력이 현재 어느정도 되나요?

궁금해서 질문

패트리어트PAC-2/3 - 3개 포대/ 7개 포대

총 10개 포대

음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로 대만군 텐궁 지대공 시리즈가 있죠.
한국처럼 호크대체로 개발되었는데 70km/150km/200KM
으로 알고 있습니다.

팔라딘 사거리 30km... 우리나라 k-9 사거리 40km...대만에 팔았으면 좋겠지만 저기는 중국스파이가 너무 우글거려서 아마 기술이 중국으로 흘러들어갈듯

예 개인적으론 판매 안했으면 합니다.

미국이 왜 첨단무기를 대만에 안팔겠어요... 이제 중국눈치 볼것도 없는데 말이죠.

미국제 무기답게 자주포도 비싸네

대만을 무시하시네들..ㅋㅋ

중국이 대만을 무력으로 할려고 해도 결코 쉽지는 않음..다만 대만이 전시대비탄약이 얼마만큼 있는지 모르지만.
대만공군을 섬멸할려면 중국도 상당한 공군력을 상실할거임.
왜냐 방어입장에선 항상 유리한게 우선 조기경보와 연료의 우위로 높은에너지를 먼저확보가능하고
지대공 미사일 백업까지 받을 수 있으니..

해군은 많이 밀리지만 공군력이 살아있으면 쉽게 접근못함. 공대함미사일과 지대함 미사일이 있으니.

다음 상륙했을때 대만은 상륙군에 대해 충분히 방어가 가능함. 왜냐 상륙할 중국군이 별로 없으니.
게다 m1탱크까지 있다면 거기에 중국 상륙군의 무장은 별로 별로이고
대만도 나름대로 아파치와 코브라까지 있으니..

단 중국은 이걸 알기에 미리 미사일전력으로 말그대로 쑫대밭을 먼저 만들려고 할거임.
엄청난 미사일로 공군기지 미사일기지등에 퍼부을건데..대만이 얼마나 버티는지에 따라 달라짐.

대만도 보복수단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는게 가장 아쉬움. 우리같이 현무시리즈가 있는것도 아니니..

대만 군부에 부정부패가 만연해서, 탱크류 고장나서 수리 못하는 것 천지임.
그래서 자주포 필요한 것임.

6846억에 40~100대면... 1대당 가격(물론 각종 부품과 예비엔진, 탄약등이 포함되어 있겠지만... 155mm 탄약은 대만도 자체 생산중이니 그 비중이 크지 않을겁니다. 즉, 거의 대부분이 자주포 자체 가격이겠죠.)이 대략 171억~68억이라는 얘기인데... K9 가격과 비교하면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의 가격입니다.

정말 대만보면 이런 터무니없는 바가지 써가며 저런 한물간 무기들을 사야하는걸 보면 참 불쌍하기도 합니다.

자체 무기 생산기술력이 없으니 당연한 일이지요

우리도 국산화를 그래도 계속 하려는 이유가 저런 이유도 있구요

2000년대 들어서 대만의 국방예산 지출내역을 연도별로 뽑아보면 대만군의 실상이 그대로 보임.
워낙에 누적해온것이 없어서 지금은 전쟁 지속 능력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봐야함.
그게 된다면 다른나라 군대들은 다 엄청난 뻘짓과 예산낭비와 부정축재를 저지르고 있는거죠.

최근까지 도시국가 싱가폴보다 국방비가 조금 많은 수준이었으니 알만하죠..
한동안 정체되어 있었고 최근들어 본격적인 국방비 증액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