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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0 15:59
[사진] 보잉사가 제작한 스텔스 기술실험기 "버드 오브 프레이"
 글쓴이 : 노닉
조회 : 2,537  





미국의 록히드와 쌍벽을 이루는 방산업체인 보잉사가 맥도널 더글러스와 협력하여 제작한 기술실험용 기체인 "버드 오브 프레이" 입니다.

외견만 보면 마치 2040년대에나 날아다닐 물건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무려 1996년 9월에 첫 비행을 하고 1999년 4월에 퇴역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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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tone 21-04-20 16:08
   
벌레같이생겼다 ㅋ
긴양말 21-04-20 16:10
   
가성비가 똥망이었나 보네..
무한의불타 21-04-20 16:27
   
음속에서 공기 흡입이 될려나? ㅋㅋ
매일노가다 21-04-20 16:47
   
이란 차세대기랑 비슷한 느낌?
뱃살마왕 21-04-20 16:52
   
작다
     
스포메니아 21-04-20 18:57
   
축소 모형 실증기라 ㅎ
아바타1979 21-04-20 18:03
   
뭐지 저 중국이란스러움은
     
스포메니아 21-04-20 18:56
   
전파 스텔스, 열 스텔스, 시각 스텔스를 다 합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