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Raptor이라는 말이 수긍이 갑니다. ^^

디자인 지립니다.. ㅎㅎ

저 F22의 날개가 정말 잘빠졌죠! 약간의 각도가 비행성능과 관련해서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날개끝이 아래로  기울어진 것은 말씀하시는 거라면...
워시아웃이라고 하는데 고 받음각에서 양력을 유지해서 실속을 방지합니다

오올~ 보라매가 f-35보다 크구나

개인적으로 kfx에서 안타까운 부분이 주익이 너무 작고 너비가 좁다는 겁니다
저 그림에 나와있는데로 기체 길이와 너비의 비율을 계산해보면 kfx는 너무 좁고 깁니다
덩치에 비해 주익의 면적도 좁지요

반면 f-22의 경우 주익이 수평미익의 공간을 먹어들어갈 정도로 주익면을 늘렸습니다
이러면 넖은 주익을 확보하여 낮은 익면하중을 가질수 있어 근접공중전에서 유리합니다
다만, 주익과 수평미익이 지나치게 가까워 지면 급기동성이 나빠지기에 f-22는 tvc로 이를 보완하는 방식이죠

Kf-21 너무 날씬해서 내부무장창 연료량 작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ㅎㅎ
라뚱처럼 좀 뚱뚱해지면 연료량도 늘고 내부무장창 넣기도 수월할거 같은데 ㅎㅎ

신보현 위원장님의 발언중에서
유로파이터하고 비행성능 및 전자기기 그에 따른 기타 무장등.....비교우위를 자신하더군요....


위의 kai 연구장 은...........kf16  과 동등한 비행성능과 기동성을 자신하고......
현재 시제기이고,
후에 f414 400k  엔진의 차후 sw 업그래이드를 통한 추력이 18% 올라간다고 보면.
실전배치버전은 더욱향상된 성능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특히 추력향상 과 제네레이터 까지 국내개발연구과제로 들어간 상황이니.
블럭3에서는 뭔가 물건이 나와도 나올듯이 보여집니다.

보라매가 f35보다 컸구나

F22 형상은 진짜 황금비율 디자인...

황금 비율= 최적의 활동력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심리 내면적 최고의 비율 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