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의 경우 기간 13년에 투입 비용은 1조 1800억 원기체는 16년에 4조 7500억 원을 투입함.자료를 인용한 대만 밀덕은 저 기간/금액을 계산한 게 공군인지 국방부인지 중산 과학원인지 잘 모르겠다고 함. 그리고 저 스케줄 따라가면 2030년대 중후반은 가야 실물 목격할 것 같다고 평가함.
3쪽 짜리 보고서 요약하면
1. 타국처럼 고성능/고비용 전투기를 개발할 능력도 돈도 대만한테는 없고 진정 필요한 건 대만제 죽창을 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며
2. 쓸데없이 국산화율 딸치면 시간과 비용만 낭비되니 핵심적 부분만 국산화하고 나머진 지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