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싸이트가 유지되는 것이랑 급식에서 반대하던 할아버지들이 있었는데...
자신들이 돈 받아야 한다고 전철에서 하더군요...
저는 국가 재정에서 죽던 말던이었고, 출산에서 경제적 노예가 태어나는 것이었는데...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과거 사실이 있었지만, 새 태어나는 아이들을 위해...
이 얘기를 하니 너 나이가 몇이냐? 하면서 부정적인 사람들도 있더군요.
열심히 노력 했지만 희생 했지만 아무 것도 누릴 수 없었다고요?
이익에서 죽기살기로 투표하는 일 같고, 그 일은 애기들의 복지나 새 생명의 목숨을 놓고 지들의 생명 유지를 위해 하는 짓 같습니다.
근래에서는 그렇게 죽던 사람들이 없었던가요?
경제적 노예 구조가 있더라도... 남들 님들이 죽더라도... 아이들이 있어야!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다 필요 없다 하지만... 그 것에서 주둥아리가 되고 할 것이 아니였던 것 같은데 그 것이 아니고 하였는지...
다른 것이 있는데 그 것이 섞여서 괴안타 하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