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과 함께 식사를 하며 사병들의 건강을 체크하던 장군
군인들이 존경하고 적군까지 존경했던 장군
마지막 유럽방어전략을 이끈 장군 원수칭호를 가진 유일한 장군 열약한 전력 열약한 보급과 공중지원에도 전선을 지킨장군
히틀러를 죽인 후 군인들이 총통으로 앉치려던 장군
연합군측에서 직접 안위를 묻던 장군
유대인과 적포로 부당대우에 항의했던 장군
모함에 의해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xx
아마 내가 보기에 롬멜장군때문에 3년이상 독일이 버틴 원동력이라 볼 수 있을 듯
그냥 사막의 여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