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로 봐선 잠수함같네요
순항미사일 채워넣은 오하이오급과 유사한 개념으로 잡았나봅니다

몇미터 정도만 잠수되는 반잠수 형태 입니다.
자신들도 아스널쉽이 표적함이 되는걸 아니 나름 자구책 이겠죠.
세종대왕함 정도도 과무장 이라고 지적 받는데 미국이 이런 개념 포기한 이유가 있죠.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거죠.

중국으로서도 아스널쉽의 운영에 대한 대비를 반잠수함으로 계획하고 실험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생각보다 신통치 않다고 함.

우선적으로 전단구성에 있어서 가장 느리기에......오히려 전단자체를 오리배처럼 만들가능성이 높다고 함.

오히려 전쟁시 보급선단의 호위역활로 지상함정에 대해서 는 어느정도 대처능력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런전술로 사용하기에는 비용대비 효과가 .. 손해날지경이라서.......

반잠수함은 일반적 항주를 할 때는 수상함처럼 수상항주를 하니 속도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작전행동에 들어가고 적의 공습이 예상될 때만 잠수해서 수상 함대와 떨어져셔 행동하게 됩니다.  수상 함대와 같이 있으면 위치가 드러나니까 모처럼의 잠수 스텔스 능력이 별 도움이 되지 않지요. 그 상태에서는 고속으로 항주할 필요는 없고 잠수해서 저속으로 전기로 이동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런 잠수의 목적은 이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적과 아군의 미사일 등의 사정거리 안에서 위치를 숨기고 숨어있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