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뭔가 비장한데요 ㅋ

범죄와의전쟁같은 느낌도~ㅎㅎㅎ

저거라도 있어서 그동네에서 힘주고 다니잖아요.
무시당하긴 하지만, 알고보면 본전 진작에 다 뽑았다 봅니다.

거기에 왕국이니 각종 행사에 잘 활용했죠 ㅎ

독도함보다 작은 애를 항모라고 할 수 있다는게 신기

태국왕실 유람선

그냥 왕실 나룻배...ㅋ

전투기 없는 항모란게 좀 씁쓸해 보이긴 하네요.

태국이 돈이 있다고 해도 F-35를 미국이 팔아줄지

그나마 그쪽 동네에서는 방구좀뀐다는거

별명이 차끓이는 나룻배

과거와는 좀 다르게 요즘에는 개수도 좀하고 헤리어같은 고정익기체운영은 포기하고 헬기항모형태로 잘 운영한다고 들은것 같군요.
과거에는 몇몇분들이 이야기하듯이 왕실호위요트라든지 나룻배라고 명칭이 붙어다녔는데 근래에 여러군데 개수하고 헬기위주로 운영하면서 무언가 운영체계를 잡은것 같은 느낌이려나.
아무튼 최근에는 태국에 꽤 큰전력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음.
미국이 태국에게 제한없이 그냥 f-35b를 판매한다고해도 운영관리가 쉽지않을듯함. 아니 못할듯.

입헌군주제.  기회지수가 낮은곳. 
왕에대한 모욕이나 정치적토론이나 대화를하다걸리면 ㅈ되는거임.
하다못해 왕의동상이나 그림을향해 손가락을뻗으면 징역20년
푸미폰이 태국근대화에 그나마 집중한건맞는데 민주주의사상과는 담쌓음.
문제는 애비죽고 아들놈이 2년전 정권잡았는데 이놈이 마약에 기집질만 서른번이넘고 거쳐온여자와 자식들은 죄다 미국으로 영구추방. 승계재산 32조
이놈이 얼마나 또래이냐면 고양이생일파티 참모들보는앞에  마누라 란제리만입혀 파티참여시키고  고양이새끼에게 참모총장자리줌.   
여기에대해  한 시민이 뭐라했는데 징역23년
상황이저런데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는것도 이해가간다했지만 쿠데타를 일으킨 그 총리부터 밑에놈들 우리잠수함거르고 중국 잡수함사업에서 뒷돈을 얼마나 챙겼는지..
현지지인의얘기론 우리로부터 구매해간 TH-50부터 중국잠수함도입과정에서 국민들의 반대여론이 많았다고하네요.   
저나라 국민들도 참 불쌍한게 사람들이 길거리로 나올만도했지요.  아무런성과없이 끝난게 안타깝지만

항공 모함이라고 모함하면 안 된다고요~ 왕실 전용유람선이라고요.

진짜 떠 다니는 관짝이 바로 저거 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