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는거 아닌가 ?

수빅과 클락에 미군 그대로 뒀으면 되는데...

반미하며 선동한 니들 정치인을 때려죽여야지. 그리고 거기에 놀아난 멍청한 국민들은 덤이고..

대책도 없이 미군나가라고 선동하며..아니 미군이 지들에게 도움을 주면 줬지.

미군철수하자 바로....중국이 하늘이 준 기회다 하며 지들 앞마당 바다까지 다 먹음.ㅋ

그때 일부는 미군철수 반대했는데 그런이들보고 꼭 한국의 대깨들처럼 하이애나처럼

적폐세력이라며 죽창들고 설치다... 결국 대책없이 나가고 축제하고 난리가 났음.

한국이 필린핀급 인가요?
그리고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인데... 미군유지와 철수 모두 할 수있는 일 아닌가?
토왜토미씨~

토착왜구는 민주당원들입니다. 할애비 시절에 독립군 때려죽익고, 고문하고 유관순 성고문하고 이런것들 민주당원들 조상들이 한 짓인데, 그것을 약한 친일한 사람들에게 덤탱이 씌운 것이죠. 정확하게 토착 왜구들은 민주당원들이고, 그들이 입장 바꾸고 죽창들고 빨갱이가 되었고, 일부는 민주당원이 되었죠.
미군 철수는 이들 토착왜구들 중 빨갱이들이 이간계를 쓰는 것입니다. 미군과 한국군은 서로 윈윈관계입니다. 미군 철수는 전혀 국익에 도움이 안되죠. 중국군을 한국 혼자서 막을 수는 없습니다.

왜구 대변인 역할을 하는 정당은 국민의짐 아니오?
정권만 잡았다 하면 항상 대형사고를 치는 정당이 어딘지 진정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