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대만을 안 믿습니다.
그래서, 군사 무기도 첨단 무기들은 절대 안 팜.
대만 내에 중국 스파이들이 워낙에 많아서 그럼.
그런데,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면 중국도 온전하지 못함.
어느 정도 군사력을 갖춘 나라를 상대로 숫적 우세만 내세운 중국이 현대전에서는 되치기 당할 수도 있음.
대만 인구가 몇인데, 중국애들이 그만큼 대응할 병력을 올릴 상륙능력이 잇음?
저거 건들어서 상륙하는 순간 중국애들 상당수가 녹아 날텐데,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라 우리 입장에선 완전 꽃놀이 패인데.......
생각해보면 상륙하는게 불가능할 수도 결국 넘어가는 동안에 포격전에 미사일에 뚫고 상륙해도 유의미한 수가 올라갈 수나 있을까요?
인도 우리 일본 러시아 생각하면 제네들 동원할 수 있는 숫자는 정해져 잇을거고, 타임라인도 정해져 잇을텐데.
이거 실패하는 순간 공산당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이걸 미국이 낙으면 모를까 시진핑이 그정도로 멍청할까요?
우리의 역사를 보면 항상 국민들이 애국자인데 정치가 매국노짓을 했다는거.
교묘하게 선동하며 안보불감증이 만연할때 항상 전쟁이 터졌음.
요즘은 북한이 남침할 능력과 의사가 없다고까지 사고가 팽배해지는걸 느낌.
나 또한 가능성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니.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홍단 종단이 짧은 나라에서
동시에 총력으로 밀고 내려오면 상당히 밀릴 확율이 높다는점
우리가 질적 우위에 있다고 하나 대비할시간에
순식간에 밀릴 수 있다는것도 염두해야함.
그래서 일정숫자의 육군이 있어야함.
무인화니 뭐니 해도 통제기구하나 절단나면 무용화가
되지만 그래도 사람은 각자전투력이 살아있다는 차이가
전시에 상당한 차이점이 있음.
시쳇말로 emp탄 갑자기 터지면 그래도 보병이가지고
있는 소총과 실탄은 공격력이 유지된다는거임.
그렇다고 우리군이 모든상황에 대비할 정도의 준비는 안된거 같고
적정수준의 군인은 반드시 지켜져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