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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4 14:49
[기타] [펌] 무장온 가지고 기자랑 방사청 대변인이랑 신경전
 글쓴이 : 노닉
조회 : 1,893  




속기자료로 보면 그냥 일반적인 기자와의 질의응답같은데,
영상으로 실제 상황을 들어보면 양쪽 모두 엄청 비아냥거림.
기자는 “육군이 수리온 좋아하는데 무장온도 육군 줘 ㅎㅎ” 이러고,
방사청 대변인은 “답변을 드려야 합니까?” 하고 기분나쁜 티내고.
중간에 국방부 대변인이 양측 초조하게 바라보는게 레전드.
근데 기자 이름이 안나와서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KTH인가??


댓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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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몬 21-04-24 15:05
   
질문자가 누군지 눈에 보이는건.. 왜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에 좋은거 주길 바라는건 나도 맞는데..ㅋㅋㅋ

기자가 더  맘에 안드는것 어쩔..려나..
draw 21-04-24 15:21
   
진짜 븅신새끼 같네
저러리 구더기 기레기 소리나 쳐듣지 ㅋㅋㅋ
빅미그 21-04-24 15:41
   
진짜 질문자 글 보고 누군지 단번에 눈치챘음...극혐 그자체
스포메니아 21-04-24 15:59
   
SBS KTH가 맞는 걸까? ㅋ
대팔이 21-04-24 17:17
   
요약하면..
수리온 무장형 그렇게 좋으면 육군도 도입하지 지들은 아파치쓰고 해병대는 수리온 무장형 쓰고? 해병대가 홍어 X이냐?....이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