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이 적고 많고 문제가 아닌..일단 그리 배정했으면 지켜야.
예산은 편성해놨는데..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행못했다?..결국 다 개소리
말 한마디에 천량이 어떻고라는 고전은 물시하더라도
사정을 설명하고 마음을 담은 덕담이라도 했다면 저리 열받아 올렸겠는지? 비아냥거렸으니 올렸지.
전시... 등판에 부하 총알 맞기 딱 좋은넘일세 그려..근본적으로 자질과 품성의 문제..
별 서네개들만 썪은게 아닌가벼..하급지휘관넘들까지 줄줄이 개판났나벼..
그리고 사족으로다가..
군지사라며 저 관물대 꼬라지부터...어디 쓰지 않는 창고여?..아주 처절하게 연출했구먼..
케익?..동네 빵집에라도 나가 하나 사오면되겠네..뭔 납품 개소리는?..배려부족이지..
글쿠 언넘이 빵에다도 빨대박았는지? 하긴 안 박았으면 군바리가 아니지..느미!
이적행위!...빨갱이만도 못한시키들이란 말이 그냥 나온게 아녀..시범으로다 별 한두넘 총살시켜야만 고쳐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