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426111703975

국가 이전에 국민들이 의지가 기본인데 대만애들한테는 저항보단 수용 혹은 패배감이 이미 지배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전쟁이 터지면 자기들이 맞서 싸우자가 아닌 한,미,일이 도와줄꺼다 란 소리하고 자빠졌죠. 제3자 입장에선 겁나 한심해보임...

병력과 체급의 차이가 난다 고 합리화해봤자 결국 나라는 그나라 국민들이 지켜야하는 것인데 얼만큼 외교, 국방에 힘써왔는지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아직도 그런모습이 전혀안보임 그냥 노답...

엄살 워게임이죠.
그래야 국방비가 늘어나니 무기도 같은급이면 무조건 미국과 대등한 성능으로 평가 합니다.
국방부가 북한 전력평가 아직도 북한이 우위다 하는 거랑 비슷한 소리죠.
전자전 능력 비슷 스텔스기 성능 F35급 이런식으로요

대만을 무조건 까기도 그렇네요.
많은 국가들과의 단교 그리고
대만이 국방력을 키우기에는 중공의 방해도 상당히 심했죠.

이제 와서 서둘러 국방력을 키우는데도 한계가 있고
중공과의 체급 차이도 분명 있지만
우리에게도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인 만큼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봐야죠.

무엇보다 중공의 침략 자체가 불가능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대만 방위비 쫌 늘려라

포기한거야 뭐야

미국 해공군 전력의 80%를 동원하고도 막대한 손실로 신승...
미국이 저 정도면 한국은 어느 정도일까? 생각해 봄.
한국 밀리들 보면 근거없이 중국전력을 너무 깔보는 것이 흔함.
중국은 계속 현대화 중인 2500여기의 전술기에다 무인기에 엄청나게 쏟아붓고 있고
배치에 따라 한반도 전역을 작전권에 둘수 있음.
미래전은 항공전력의 싸움인데 한국은 육군 위주에서 벗어나야 하고 항공전력의 목표치도 훨신 올려야 됨.

저 중국 카탈로그 스펙을 적용시킨건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시뮬일테고...
중국 패배 후 배상도 문제거니와 위성국가로 쪼개지는건 끔찍하겠쥬,,,
결론은 저 시뮬로만도 중국에서 백기들상태죠.

이게 다 일본이 되도않는 올림픽을 하고 싶어서 벌어진 나비효과.
정상국가론-쿼드-미일정상회담-일본의 강경발언-중국의 강경대응-대만 ㅎㄷㄷ

중국의 대만침공은 영토 외적으로도

한국, 일본의 대 동남아시아, 대 유럽, 대 아프리카 항로에 위협이 되고

동아시아와 동남아에서의 중국의 종주국 행세가 커지며, 미국이 아시아 2/3을 잃는 효과가 나타나므로

미국 전력의 80%를 희생하더라도 참전할거라 봅니다.

물론 단독으로는 안하겠지요. 한일을 끼워 넣을 거라 봅니다.

그걸 알기에 대만이 중국에게 대들고 있기도 하구요.

희생이 커도 미국이 이기면... 중국은 100년은 미국의 종이 될수 밖에 없으며

20세기 80, 90년대 같은 제2의 팍스 아메리카나가 수십년 계속될 겁니다.

우선 대만의 정치인들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쓰레기란점.
표얻겠다며 병역기간 단축하는 우리나라 정치쓰레기와 마찬가지로 의무를 모병제로 전환하면서
병력이 대폭감소되며 질적으로도 개판났다는거. 안그래도 쪽수에 엄청 밀리는 나라가..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모병제로 한건 정치인들의 매국노질임. 우리도 조심해야 됨. 정치인들 툭하면 병력단축 공약낸 넘음 무조건
적폐이고 매국노임.

대만도 나름대로 독침전략과 벙어입장에서 보면 전시탄약만 충분하다면 어느정도 막을 수 있다고 봄.
중국이 숫자가 많지만서도 대륙으로 연결된게 아니라 상륙전력이 들어오기엔 대만도 만만치 않은 전력이 있으니.
이번 미국 M1탱크 도입 f16v 그리고 나름대로 아파치전력도 있고 코브라신형도 있기때문에
방어적인 입장에선 탄약만 충분하다면야 어느정도 방어가 됨.
다만 싸우겠다는 사람이 없거나 의지가 없으면 마짱 도루묵..

그리고 미국이 워게임을 할때는 중국이 발표한 무기스팩을 기초로 하기때문에 스팩으로만 보면 중국이 장난이
아니지만..막상..실제 투입해보면 마데인차이나 니깐.

미국--- 가상시뮬레이션 하면 와..우리가 엄청난 피해를 입을 수 있네...대비해야겠다...엄쌀..
중국--- 우리중국사람 무조건 이긴다해..장비도 좋고..걱정말고 붙으면 무조건 이긴다해...자뻑..

미국이 아무리 퍼부어 줘도 당사자가 결사항전의 의지가 없으면
소용 없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가 중국의 국공내전이고 월남전이죠
정신적으로 패배가 이미 정해져 있던 전쟁이었다 이거죠
대만이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던가 해서
그게 대만의 전쟁이 아닌 미국의 직접적 전쟁이 된다면 모를까

일단 중국과 미국의 거리는 너무나도 멈.
대규모의 항모전단을 운용하고 있는 미국이 중국을 가둬놓고 팰것 같은데
미 전력의 80%를 꼴아박아야 신승이라..
만약 개전한다면 핵전력 제외하고 100%의 힘으로 중국을 패겠죠.
그래야 피해를 덜 입을테니.

중국이 괌같은 미국영토를 때린다? 그지같은 정확도로 미국시민이 피해본 순간  중국 대도시는 날라감,,,
중국이 할수 있는건 그저 소규모 국지전에서 마무리하는 방법밖엔 .....

재래식 전력으론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가 미국과 붙어도, 미국에게 짐.  별 같잖은 글 다보네요. 

하다못해 한중일 합산 전력도 하와이 기지가 있는 미 7인가8인가 함대도 못 이김.

전에 보니 제7함대에 보급만 꾸준히 넣어줘도 중국 해군은 그냥 씨를 말릴 수 있다카든데,,, 80%?

대만이야 초토화되겠지만 미국이 원격에서 계속 딜 넣어서 중국 해군 씨를 말리고 연안 도시들 박살내면 중국은 암흑시대로 돌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