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는 그렇다치고 수송기는 대형수송기라 해놓고 결론은 c-130j라던데.
이러면 대형이 아니고 중형?인데 예전에 군에서 중대형기로 설정한 기종들이 c-17하고 a-400m 이렇게 단 두종류로 명시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만약 이번에 c-130계열이라면 사업명칭을 바꿔야지. 그냥 군수송기 사업이라고.

C-17은 단종. a-400은 카탈로그 성능 이하라 가격만 비싸고 수송능력이 c-130j 보다 크게 우수하지도 않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이번이 2차 사업이고 1차 사업때 c-130 삼.

요즘 군 무기획득과정을 보고있노라면 한심...

정말 분노가 치미는 군요
아무리 그래도 이건 정말 ....미쳐돌아가는 정신나간 국방이에요

세상에 어느나라가 꼴랑 24대 만들 상륙공격핼기를 자체개발 한답니까?
개발비를 포함하면 바이퍼나 아파치보다 비싸도 한참비싼 결정입니다

정신나간 거죠.....진짜 kai 사장이 정권 실세들을 낙하산으로 앉히더니 별 희한 꼴을 다보는군여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밀어붙이는 현정권에는 정말 넌더리가 납니다

현재 가장 영향을 미친것은 바로 바이퍼의 단종이 기정사실화 된다라는 점입니다.
그전에 CH46 의 단종으로 인해서 고통을 너무 받아서..

헬기사업뿐만 아니라 단종에 공포를 상당히 겪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F4D 형...... 

거기에 전차는 M48A5K 처럼 자체품목에 그냥 압살당하고,

아마도 이거 잘만하면 AH1W 중고기체라도 받을것 싶기도 하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러한 단종의 공포가 엄청나게 다가 왔던 모양인듯이 보이군요.

특히 앞으로 AH64E 도........일본에 라이센스공장이 있어서....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현재 보잉의압박이 엄청나게 다가오는듯 보여집니다.

보잉의 양아치적 사항이 한두번도 아니고,  개량에 개량에 단종. 방식으로 엄청나게 뜯겨먹혀서..ㅡ.ㅡ.

거기에 UH60 개량을 할때도 엄청난 압박이기도 했고,
오죽하면 되도않는 수리온으로 대처하려고 작정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확실히 수리온결정은 미친짓 맞습니다.
이결정은 앞으로 많은 문제를 노출할겁니다.

ROC 자체가 어떻게 정해졌는지.......참궁금하네요.

지난 글보면 모든 분야에서 넌더리난다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또케는 토착왜구같음.
이슈게에서 분탕질하다 이리 넘어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