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te는 한창 배그가 유행할때라 흑인도 등급을 1렙 2렙 3렙으로 나눴음
배그에 1렙배낭 2렙배낭 3렙배낭으로 나누듯이 흑인들도 존나 시커먼 순수 African흑인을 3렙흑인이라 불렀고 이후 혼혈들이 섞이며 피부색이 옅어지면 2렙 1렙으로 나눴음
통상적으로 1렙흑인들은 필리피노같은 동남아피가 섞인 애들이 많았고 얘들은 일을 잘하는 애들도 많았다 우리 대대 원사가 흑인 할머니였는데 1렙 흑인이였음 ㅇㅇ
2렙흑인의 경우, 능력과 똘끼가 반반씩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얘들은 시커먼 애들이긴한데 윤기있는 시커먼 애들임 WP출신 대위가 우리 사무실 소속이였는데 얘는 흑인이면서 백인처럼 행동하는게 특징이였음 이 새끼 패시브가 결제받으러가서 서류 주면 5개중 1개를 반드시 잃어버림 그리고 이걸 전부 카투사탓으로 돌림
나중에는 증거까지 가져다주니깐 입꾹닫 시전 쪼잔하게 보직 바꾸려고 우리 지원대장 부르라고함 다행히 대대장이 나랑 친해서 커버쳐줌
3렙흑인이 진퉁인데 이새끼들은 절대 일을 안함 내가 중대에 서류 보내면 일주일동안 회신이 없다? 백퍼 3렙흑인 or 아줌마 한테 일간거임 제일 조심해야하는게 갓 진급한 E6 중년 흑인 여자인데 얘들은 십중팔구 이혼을 했으며 전남편에게 위자료를 달달하게 빨고있고 근무시간에 일은 카투사에게 다 넘겨놓고 지는 인터넷에서 가발쇼핑하고있음 XX련들 그러면서 3시에 퇴근하고 카투사가 5시 10분전 일찍 퇴근하면 그 다음날 언제 퇴근했는지 물어보고 개지랄지랄은 다함
배운것도 없고 배울 의지도 없음 케이크 잘라오라했더니 싱크대에 안씻어서 방치된 녹슨 칼로 케이크 썰어오는거보고 토막살인충동을 참았었고 클럽에 같이 데리고가달라해서 데려가줬더니 통역이나 시키고 기껏 가르쳐달라는 한국어가 '니 얼굴에 오줌싸고싶어' 애~미 XX련
일 가르쳐주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걍 내가 다 처리하면 '이거봐 카투사들이 다 해주는데 뭐하러 내가 이 일을해야해?' 이러면 당장 아머리 뛰어가서 총기난사 마렵다 ㄹㅇ
주옥같은 에피소드가 존나 많아서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썰품
나는 참고로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지만 흑인은 싫어하는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