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우주전쟁이 될거같습니다.
대기권에서 움직이는 기체는 외기권의 초고해상도 영상장비나 물리적 현상으로 감지하는 장비에 걸리겠죠.
레이더와 같은 시스템은 의미 없어질 수도 있겠네요..
우주에서 발사한 레이저 등에 격추될거구요..
외기권에서의 전쟁은 미사일 아니면 레이저같은 무기들이 사용될거같습니다.
사람의 신체가 감당하기 힘든 가속과 감속 등의 물리적 기동이나 환경에서는
인공지능이나 원격조종 등이 사용될거같습니다.
레이더라는 것이 전파 음파 등 파장을 관측하는 것이라서 .
심지어 빛의 파장으로 탐지가 가능할지도..
뭐 이건 먼미래일지도 모르지만, 최종적으로 중력파를 이용한 관측장비 및 통신장비가 나올것입니다.
현재는 전파의 중단파에 관한 측정 관측으로 파장의 변화를 관측하는 것이라서...
뭐 광학을 통한 관측은 사실상 가장 원시적인 방법일지도,
첫째로.....탐지방법은 고고도를 넘는 우주공간에서 플랫폼이 나온다라는 게 광학적 발전이 가장 유리하겠지만,
이것 나름대로 정지위성에 준하는 플랫폼을 자유자재로 움직일수 플랫폼이 나올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나중에는 광학미채가 실제 항공기에 적용될지도 모르겠네요.
둘째로 양자레이더 우선적으로 이 밴드레이더를 넘어선 양자레이더가 가장 근미래에 등장할듯이 보여지네요.
현재까지는 전파에 의한 파장이라면 양자의 파동에 의한 관측으로 넘어가면 사실상 기존탐지는 무용지물이되겠죠.......현재도 연구중이 가시적인 성과도 보여지는것 같고, 이건 좀더 기다려봐야 할듯.
셋째는 3차원레이더
이건 sar 레이더 위성처럼 수많은 기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는 환경이니
조금은 비용대비 효과에서 떨어지지만 현재 기술력으로 가장 손쉬울듯.....
일본이 이를 위한 기술력이 가장 선두적역활을 한다고 보고 있음.
일본은 절대로 무시할만한 기술력이 아님. 이거 생각보다는 굉장히 고차원기술이라서 .
레이더 전반적으로 혁신이 일본에 의해서 변화될 확률이 높음.
현재로서는 우주개발이 선두급의 나라가 갑자기 튀어나올가능성이 높음.
아마도 누군가 먼저 촉발된......우주쓰레기 문제가 가장 위험수치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음.
스텔스 나온지가 언제인데요 . 전설처럼 떠 도는 이야기만 있죠
스텔스기를 잡을 수 있는 레이다가 존재하나요 있다고 해도 지상이죠
전투기가 락온을 못 시키잖아요 . 지상 레이다에서 받아 락온 시켜서
격추가 가능한지 봐야 하고요 그런 레이다를 다 설치가 가능한가 이것도 문제고요.
레이다에 전자파 공격또한 견길 수 있는 가 문제고요. 레이다에 걸린다고 해도
과연 스텔스기 보다 먼저 보고 쏠 수 있나? 문제가 너무 많아요 .
러시아의 첨단 s 시리즈도 말만 있지 결국 스텔스는 격추 못 시키죠.
앞으로 적게는 20년은 많게는 50년 이상 최강 전투기로서 문제 없을 겁니다
스텔스를 잡을 정도로 뛰어난 레이더를 스텔기에 넣거나 조기경보기에 넣으면 비스텔스기가 스텔기 잡기 전에 장거리서 포착하고 미사일 쏴서 떨어 뜨려 버립니다.
스나이퍼와 일반 소총수와의 게임 일뿐 입니다.
같은 스코프를 준다고 해도 스나이퍼는 위장이 잘되어서 발견이 어렵고 일반병은 잘 드러난다면 결과는 이미 나온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