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52나 B1, B2기는 스텔스나 다른 전폭기와 운용 방식이 다름 . 폭격지역 영공에 들어오기전 적의 방공망

 능력에 따라 수대에서 최대 70여대의 전투기 전폭기의 호위와 엄호가 필요함 , 폭격기는 적의 전투기에

 취약함므로 적 전투기와 dog fight할 전투기 ,적의 방공레이다를 폭격해서 마비시킬 전폭기,적의 항공

기가 비행기지에서 이륙하지 못하도록 활주로및 비행장시설 파괴용 전폭기가 지원해야 되기때문임.

이숫자는 1개편대 2대 기준임. 그대신 엄청난 화력임. 영변지역 파괴에 1개편대면 족할 것임.

그러나 북한 핵시설을 공격한다면 스텔스나 다른 전폭기가 동원될것임. 야밤에 영변 상공에 전폭기가 왔

다는 사실도 모르게 들어 가야되고 폭격하고 돌아갈때쯤 북한이 얻어맞였다는 사실을 알아야되므로 동해

 항모에서 발진해서 일체의 무선을 침묵한체 인공위성의 항법 유도를 받아 50미터 이하의 고도로 접근

적의 레이다에 포착되지않고 목표지역에 도달후 인공위성 유도로 폭탄 투하하거나 미시일 사거리3 마

일로 가정시 목표 상공까지 가지않고 3마일 밖에서 stand-off 시스템으로 발사후 항공기는 복귀하면 미

사일이 알아서 target에 찾아가서 파괴하는 방식이 될것임.

아마 괌에 이동한 B1, 2, 52 는 북한이 도발하는 경우를 가정한 배치며

deterrence 목적으로 봐야 될것 같네요.

그냥 혼자 찌끄려 봅니다 ㅅㅅ;;

홀홀.. 고생하십니당~

그러게나 말입니다 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