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의 경험. 분명히 큰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론. 미군내.자체적인.첨단 모의훈련 수준과. 리비아 내전 당시의 전장환경을 비교하면. 성과를 얻기엔. 좋은 실전투입 장소로서는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랩터의 스텔스 성능을 시험해 볼수 있는 좋은 성능의 레이더 와 지대공 능력을 지닌.
촘촘한. 방공망이 구성된것도.
랩터의 선회능력.기동능력.격추능력등. 요격기로서의 성능을 시험해 볼수 있는
적기출현이 잦은것도 아닌.
지상목표물 파괴가 주임무인. 공습이라면.
나토군.영국.ㅍ랑스 에게라면. 좋은 경험치 이겠지만. 랩터에게는 큰 매력적인. 데뷔무대 장소는 아니여서.
등장을 안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뭐. 지극히 개인적인 상상이지만 말이죠.
오키나와 배치 할때도 스텔스성능 밎 각정 데이터 노출 안시킬려고 연료통 주렁주렁 달고 움직였는데...랩터 같은 하이 기체가 필요도 없는 리비아 같은 곳에서 겨우 실전 경험 얻자고 그런 짓거리를 하겠습니까.랩터가 리비아에 가서 작전 해준다면 러시아 및 다른 국가들은 좋아라 하겠죠..각종 데이터 만들어서 랩터 상대할 전술을 만들 기회가 되니....미국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런짓을 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