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적 얽힌 두 광자의 한쪽을 관측을 하는 순간 바로 결어긋남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 정보가 빛의 속도보다 빨리 전달된다는 오해를 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전에 이미 얽힌상태의 전자쌍을 서로 공유해야하고 이렇게 서로 전자쌍을 공유하는 과정이 빛의 속도를 넘을 수 없는데다가 서로의 암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애초에 빛의속도를 넘을 수 없는 통신지연이 발생하므로 여전히 통신속도가 광속을 넘을 수 없고 상대성이론은 깨지지 않습니다. "
- 유튜브 영상..8분9초 부터 : https://youtu.be/SHmB6zxqzP8
엥 설마요 2015년 논문에 의해서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걸 증명했다고 말하는데요 그 논문이 양자얽힘입니다... EPR논문에 의해 빛의 속도를 넘을수없다라고 생각을 했지만 2015년 실험을 통해 양자얽힘을 증명해냈고 그 속도가 빛의 속도를 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2015년을 통해 극도로 작은 전자를 지구의 끝과 끝에서 이동하는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했다고 증명했습니다 아 전자가 아니고 광자네요
과학자들은 이걸 증명하기 위해 여러가지 이론을 만들었지만 가장 많은 인용을 한 논문에 따르면 두 전자는 웜홀을 통해 이동했다고 증명했던 이론이라고 하네요
양자얽힘에서 활발한 연구는 윔홀을 증명하는거라고 하는데요
1m2의 웜홀을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가 진짜 미친듯이 높기 때문에
지금은 반대로 음의 에너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시모르 효과라고 해서 우리가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에너지는 다 양수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부정한 내용인데요 만약 음의 에너지를 키울수 있다고 하면 정말로 웜홀을 만들수 있고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이동할수 있다고 하네요
양자얽힘 =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유력한 증거... 즉 현실의 거리라는 것이 그냥 메모리 어드레스 일 뿐이고 광속도 한계라는 것도 시뮬레이션 파라미터일 뿐임. 원래는 입자간의 상태 업데이트에 중간에 시간 값을 업데이트 해주어야 하는데 코더가 실수해서 빼먹고 시간이 흐르지 않고 전달된 것으로 계산하는 오류가 있음.
저도 물리는 잘모르지만, 사실상 현대 문명은 물리학 이론의 기반아래 파상되어 온 것이라 할 수 있죠.
즉 물리학 이론이 변하면 현대문명의 모습이 변합니다.
20세기 상반기의 모습을 결정했다고 할 수 있는 상대성이론으로 유명한 아인슈타인도 양자론을 이해하지 못하고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고 한 말이 유명하죠.
이 양자론 때문에 현대문명의 총아인 컴퓨터가 가능해졌고 이 양자론이 20세기 후반과 21세기의 모습을 정의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런데 사실 양자론은 아직 완성된 이론이 아닙니다...)
아직도 초전도현상을 완벽히 설명하는 물리 이론이 없기 때문에 우리는 더듬더듬 실험으로 초전도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만, 만일 이론이 완성되면 상온 초전도체를 뚝딱 만들 수 있을지 모릅니다.
많은 물리학자들이 중력자를 발견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중력자를 설명하는 물리이론은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도 암흑 속을 더듬더듬 더듬어나가고 있습니다. 만일 중력자를 완벽히 설명할 수 있다면 중력을 제어하는 것이 자유자재가 될 수도 있죠.
질량을 부여한다는 힉스 입자는 어떻게 다른 소립자들을 간섭해 질량을 부여할 수 있을까요? 힉스 입자를 제어할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물질을 자유자재로 창조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아직도 인간은 무지하며 미래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