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플라이보드 에어가 훨씬 더 실용성이 뛰어날 듯 하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플라이보드는 제한적이나마 무장도 가능하고... 기술이 발전되면 자율주행까지 적용해서 완전한 탈것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저 모델은 자율주행기능을 아예 넣을 수 없는 형태라서 제약이 많다고 보고 있네요.
플라이보드가 프랑스 발명가가 만들어서 그런가?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잘 안쓰려는 경향이 있는듯...ㅎㅎ
암튼 플라잉보드 에어는 최고 고도 3km 10분 주행가능하고 18키로 정도 운행 최고속도는 160키로가 넘는 거로 알고 있고 페이로드 무게가 100kg정도라서 무장도 가능할 듯 해서 나중엔 여러모로 쓰임새가 있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