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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04 19:34

[공군] F35A 현 가동율 및 운영유지비를 알 수 있는 기사

글쓴이 :

https://breakingdefense.com/2021/04/dod-weighs-more-organic-f-35-maintenance-bartering-with-lockh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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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

MC (mission capable rates) 63.2% -> 68.5%

fleet FMC (fully mission capable rates) 33.5% -> 37%

F-35A 비행시간당 비용 37,000$에서 32,000$ 10%감소(2012년 기준연도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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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가동율이 그렇게 낮지 않네요.

fleet FMC는 대강은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름.

향간에 떠돌던 32,000 달러는 2012기준연도 달러였군요. 그럼 ... 현재가치로...

록히드마틴에서 25,000달러까지 낮추겠다고 하는데 될련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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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군 21-05-04 19:46 어렵답니다...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네요? 어렵답니다...오히려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네요?



		도나201 21-05-04 19:51 기존전투기체계의 정비시스템하고는 다르고 또 추가되는 부분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엄청난 유지비를 초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합니다. 기존전투기체계의 정비시스템하고는 다르고 또 추가되는 부분이 많아서 생각보다는 엄청난 유지비를 초기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합니다.



		어부사시사 21-05-04 20:00 지금 분위기가 "엪35는 실패작이다!" 라는 걸 미공군에서 인정했고, 어쩌면 엪35 프로그램 자체가 캔설 되고 새로운 저가형 뱅기 제작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뉴스 쏘스도 있음. ((한술 더 떠 굼벵이(= 진동에 의한 기체 균열 문제로 사실상의 아음속 기체)에 폭장량 기동성능 항속거리 내구성 ㅈ망의 경항모용 엪35B 어쩔??! 아,, 초음속 비행시 마찰열로 인한 스텔스 코팅에 기포 발생은 덤)) 지금 분위기가 "엪35는 실패작이다!" 라는 걸 미공군에서 인정했고, 어쩌면 엪35 프로그램 자체가 캔설 되고 새로운 저가형 뱅기 제작에 들어갈지도 모른다는...뉴스 쏘스도 있음. ((한술 더 떠 굼벵이(= 진동에 의한 기체 균열 문제로 사실상의 아음속 기체)에 폭장량 기동성능 항속거리 내구성 ㅈ망의 경항모용 엪35B 어쩔??! 아,, 초음속 비행시 마찰열로 인한 스텔스 코팅에 기포 발생은 덤))



		서클포스 21-05-04 20:03 중요한것은 그나마 F-35 A 는 양호한거..F -35 B 는 완전 다른 기체 심각함.. 중요한것은 그나마 F-35 A 는 양호한거..F -35 B 는 완전 다른 기체 심각함..



		HHH3 21-05-04 20:12 저 가동률은 미국 기준이겠죠? 우리가 한국 땅에서 운용한다는 걸 감안하면 다행이란 어휘를 쓰긴 어렵지 않을지? 거기에 가동률 이슈가 A에서 B로 넘어간다면? 저 가동률은 미국 기준이겠죠? 우리가 한국 땅에서 운용한다는 걸 감안하면 다행이란 어휘를 쓰긴 어렵지 않을지? 거기에 가동률 이슈가 A에서 B로 넘어간다면?



		면도기 21-05-04 20:28 영항모 항국오는 이유가 ㅋㅋㅋㅋ 영항모 항국오는 이유가 ㅋㅋㅋㅋ



		nigma 21-05-04 20:32 차라리 크기 키우고 프랑스락 공동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핵항모로... 차라리 크기 키우고 프랑스락 공동 개발했으면 좋겠네요... 핵항모로...



		nigma 21-05-04 20:31 우리가 운영할 경우와는 좀 다를 겁니다. 어디 보니 그 주된 이유가 사막환경에서 모래 유입으로 인한 정비비용 상승과 록히드 보급관리 문제라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미군 경우보다는 좀 사정이 나을 듯 합니다. 우리가 운영할 경우와는 좀 다를 겁니다. 어디 보니 그 주된 이유가 사막환경에서 모래 유입으로 인한 정비비용 상승과 록히드 보급관리 문제라는 것 같던데 아무래도 미군 경우보다는 좀 사정이 나을 듯 합니다.



		포요99 21-05-05 01:22 지금 B형의 엔진에서 설계수명전에 균열이 발생 정비주기가 너무 빨리 소요되어서 지금 조사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B형의 경우 아직도 크고 작은 문제가 870여개가 남아있는지라.. 유지비는 줄어들 가능성이 사실 희박한 상태인데 과연 록히드가 약속을 지킬수 있을련지 지금 B형의 엔진에서 설계수명전에 균열이 발생 정비주기가 너무 빨리 소요되어서 지금 조사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B형의 경우 아직도 크고 작은 문제가 870여개가 남아있는지라.. 유지비는 줄어들 가능성이 사실 희박한 상태인데 과연 록히드가 약속을 지킬수 있을련지



		nigma 21-05-05 15:52 제가 본 내용이 그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압니다. 조사결과 사막같은 환경에서 모래등의 이물질이 엔진에 유입되고 고온으로 녹아 유리질화되어 엔진블레이드에 흡착되어 코팅을 훼손하여 수명을 줄인답니다. 그래서 그에 대응하는 새로운 코팅기술로 문제를 해결했다네요. 제가 본 내용이 그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이미 해결된 것으로 압니다. 조사결과 사막같은 환경에서 모래등의 이물질이 엔진에 유입되고 고온으로 녹아 유리질화되어 엔진블레이드에 흡착되어 코팅을 훼손하여 수명을 줄인답니다. 그래서 그에 대응하는 새로운 코팅기술로 문제를 해결했다네요.



		cjfekdrks 21-05-04 20:35 f35는 실패한 전투기 f35는 실패한 전투기



		나그네x 21-05-05 21:36 50%대에서 최대63%까지 본것같은데 이젠 맥시멈 68%까지 올라간건가. 그렇다해도 저 수치로는 아직은 가동률 xx인건 어쩔수 없는.. 더군다나.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저건 최대 운용국에 관련 기술진들의 접근권한이 자유로운 미공군 기준일 것이고. 참고로 f-15k, kf-16, fa-50같은 기종들은 가동률이 거의 80%이거나 80%대가 넘는 것으로 알고있군요. 50%대에서 최대63%까지 본것같은데 이젠 맥시멈 68%까지 올라간건가. 그렇다해도 저 수치로는 아직은 가동률 xx인건 어쩔수 없는.. 더군다나. 물론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저건 최대 운용국에 관련 기술진들의 접근권한이 자유로운 미공군 기준일 것이고. 참고로 f-15k, kf-16, fa-50같은 기종들은 가동률이 거의 80%이거나 80%대가 넘는 것으로 알고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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