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브스 KF-21 기사
"An indigenously produced (by Hanwha Systems) active electronically scanned array (AESA) radar"
한화시스템이 자체적으로 제작한 능동전자주사식 (AESA) 레이다
"...planned upgrades should reduce its radar signature considerably."
(KF-21의) 계획된 업그레이드는 레이다 반사면적을 많이 줄여줄 것이다.
일본 포브스 KF-21 기사
"公開されたポラメは、様々な示唆を与えてくれる。外形はF35に似た形状。ただ、日本の軍事専門家によれば、部品の接合にはステルス技術が使われていない。武器を機体内部に格納するのは諦めたという一部報道もあり、ステルス機とすることは断念したようだ。ステルス機には他に、エンジンの吸気口の形状を変えたり、機体にレーダー波を吸収できる素材を塗布したりすることなどが重要になるが、韓国は現段階で、そこまでの技術革新には成功していない。日本は2016年に初飛行したステルス実証機「X2」(心神)で、ステルス技術の検証に成功している。"
공개된 보라매는 다양한 시사점을 준다. 외형은 F35와 비슷한 형상. 다만 일본 군사전문가에 따르면 부품 접합에는 스텔스 기술이 사용되지 않았다. 무기를 기체 내부에 격납하는 것은 포기했다는 일부 보도도 있어 스텔스기로 할 생각은 포기한 것 같다. 스텔스기는 엔진의 흡기구 형상을 바꾸거나 기체에 레이더파를 흡수할 수 있는 소재를 도포하는 것 등이 중요한데, 한국은 현 단계에서 아직까지는 기술혁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일본은 2016년에 첫 비행한 스텔스 실증기 「X2」(심신)로, 스텔스 기술의 검증에 성공했다.
"地上と空中の目標を同時にそれぞれ識別するためのAESAレーダーやエンジンについては、米国からの協力を得られず、欧州などのメーカーから購入した。AESAレーダーは、日本が1980年代末までに開発に成功した技術で、この点でも韓国が日本の航空技術にまだ追いついていないことがわかる。"
지상과 공중의 목표를 동시에 식별하기 위한 AESA 레이더와 엔진에 대해서는 미국의 협조를 얻지 못해 유럽 등의 업체로부터 구입했다. AESA 레이더는 일본이 1980년대 말까지 개발에 성공한 기술로 이 점에서도 한국이 일본 항공기술을 아직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역시 일본인이 쓴 거 아니랄까봐 왜곡이 가득하네요 ㅎ
KF-21의 공기흡입구는 S자 형태로 스텔스를 고려한 설계인데 뭔...ㅋㅋ
공개된 영상중에 KF-21 내부구조 3D로 보여주는거 움짤로 만들어져 올라왔던 거 같은데
못 찾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