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토왜들이 미사일 사거리 제한거는 매국노짓만 안했어도 최상위권은 됐을듯 ㅋㅋㅋ

제가 관련 스토리를 잘 몰라서 그러는데 미국이 계속 제한 걸은 거 아니었어요?

토왜들이 스스로 상납했습니다 ㅋㅋㅋ

미국의 기술이전을 대가로 제한을 약속했죠 정치적으로 군사정권을 인정해달라는 목적도 있었구요

정말 족쇠같아서 짜증스럽긴한데...기술이전은 받앗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두환이 쿠데타 벌린후 무마의 댓가로 미사일 사거리 제한을 스스로 걸어버렸죠. (미국에 제안)
박정희때 핵개발 시도와 같은 일이 벌어져서 미국은 당연히 받아들였었구요.

상식적으로 전범국인 일본도 미사일 사거리 제한 같은건 없습니다.

전두환 진짜 쓰레기네요....

최근에도 있죠.

노대통령께서 전작권 회수 힘들게 합의 해 놨더니,

mb가 날짜 미뤄주고, 다시 시간 되니까 닭이 무기한 연기 해놨죠.

2010년 초반때 우리 손에 돌아와야 했을 전작권이 그래서 아직도 미국에 있음.

586틀딱이들은 뭔말만 하면 남탓 그리하나 ㅋㅋ 토왜토왜  그럼 니들은 토짱이냐 ? 종북이냐?ㅋㅋ

저는 잘 모르고,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만을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윗 말을 왜? 했냐면.... 뒷 떨어져 있다, 이런 말을 하고 싶고, 그 것이 사실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미국에 의해서 제재 당한 면이 크기 때문(어떤 의견에는 한국이 다시 전쟁을 하려 하는 것을 미국이 두려워 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라 생각하며)에 발전 할 수 없었던 면이 아주주 크다 생각 합니다..
친일하던 자들이... 미 군정 하에서 다시 재 등용되었었고... 남북으로 갈린 상황이며, 미국, 러시아, 중국, 프랑스, 영국, 인도, 파키스탄은 가지고 있는데... 북한이 가지려 하는 것... 힘을 가지는 것과 비슷해 지는 것을 싫어하는 지금인 것이지요...
누구는 가지고 있고, 누구는 못 가지며... 기술 통재를 하려 해서 울 나라는 기술이 부족하고... 낮은 수준은 아닌 것 같지만 파키스타은 그렇다 치더라도.... 다른 나라.. 언급이 안된 일본도 있는데, 윗 나라들보다는 기술 수준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지금은 인터넷 시대인데... 과거 미국에서 그 짓으로 모두 다 돈 번 것이 아니라! 전체적 부에서 있었던 면이 있었지만,  어느 사람들이 돈을 많이 가지게 되었던 것이지요... 번외 얘기로 친구가 카츄샤였었는데... 미국인이 말 문이 막이면 '나 미군인이야!' 했었다. 하더군요...

친일파 후손들이 정치권에 정말 많이 있죠 다 정리를 했어야했는데 아쉽네요

앞으로의 일도 그렇죠!
자주국방 할 수 없다면 또 많이 유린 당할 것입니다...
거기에 쓰래기까지....

조공을 받처야 살 수 있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며...
자신의 딸이 아니라 남의 딸 더 이쁘고 똑똑한 딸도 있었을 것인데... 더 열심히 하는 충성을 보이려 하는 인간이 하던 학습이 있었을 것이며...
지금도 친미 아니면 살 수 없다하는 사람들이 줄 서며, 서는 이유가 줄 세우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고.... 뭔 짓이던 다한다? 아주 많은 것 같네요...
이 인간들이 자주국방을.... 나중에 하자?

더불어 한국 남북한 놓고 허락도 없이 근래에 미국과 중국이 협상한 적이 있었지요...
그 두 나라가 뭔 지위로 울 나라를 놓고 협상하고 했었을까요?

표적지 깃대봉을 미사일로 명중 할 정도 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 이죠~

러시아로부터는 불곰사업으로 러시아 S-300을 기반으로 천궁1, 2를 개발했죠...
그런데.. 미국으로부터는 기술이전은 커녕 오히려 규제와 견제를 받았죠...
물론, 박통시절 백곰, 현무 미사일 개발할 때 나이키-허큘리스를 역설계했기 때문에 고체연료 기반의 탄도비행체는
미국의 기술이라고 할 수는 있겠죠...

미사일 기술수준이라고 한다면... 탑티어에 진입가능한 1.5티어급 정도?
지대지, 지대공, 지대함, 함대함, 함대공, 함대지, 잠대함, 잠대공 등...
공대공만 빼고 모든 형태의 미사일을 생산가능합니다...
공대공미사일도 KF-21이 양산되면 근미래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수준 비교할때 기준이 해외의 시선이라면 해외의 시선은 만들어진 것 만 평가합니다.
무기류 경우 실전배치 또는 실전 경험을 더 쳐주는 분위기  k9 잘팔리게 된 시기 보시면 연평도도 포격전 후에  -0-
가능성 있다 기술력 가지고 있다 이런건 평가 잘안함. 왠만한 군사강국들은 다 연구개발은 다 하니.
외신에서 kf21 여러기술중 전자전능력을 특히 인정 하는게 우리가 전에 전자전포드를 만들어 운영했기 때문 

일단 지금 가지고 있는 국산 미사일을 외국 미사일과 비교해보시면 어느정도 가늠하시기 편하실듯
추가로 무기 교역거래 뉴스들 보시면 그게 거의 세계에서 어떻게 평가 받는다는 척도.

저 위의 기준으로 보면 미사일에 대해서는 탑티어 보다는 2티어 쯤으로 평가 할꺼예요. 아직 자체 우주로켓이나 공대공미사일 초음속미사일 계열이 없어서 우리 내부사정인 한미 미사일협정 이런건 잘 안알려짐. 반대로 북한 미사일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는 해외평이 많아서 좀 놀람 .. -0- 

요즘 그나마 다행인것은 한국대기업의 세계적 위상 때문에 잘만들거다 라는 평이 다수.

공식적으로는 한미간 미사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협정도 없죠.

공식 문서 같은 것도 전혀 없고,
박정희 사망 시점에서 미국 대사가 "미사일 개발을 중지해주삼" 이라고 보낸 서신 한 통이 한미간 미사일 개발을 논의한 유일한 문서랍니다.

그래서 정확히는 한국 정부가 혼자 정한 미사일 개발 지침이고 미국은 관계 없음.
그냥 비공식적으로 논의하고 눈치보면서 우리가 만드는 지침임.

대부분 러시아 기술일껄요?

밀게에서 친일파 타령하는 사람들 좀 없었으면 합니다. 그럴거면 정게로 가던지 근거도 없이 자꾸 논점을 흐리는 짓만 하는군요. 과거에 친일파가 있다고 해도 현재 친일파가 존재할 이유가 뭔가요? 이완용도 자손들한테 앞으로는 미국이 대세이니 친미파를 하라고 했다던데 아무 이득도 없는 친일파를 왜 아직까지 한다는 겁니까??

순수 미사일관련 기술은 이제 미사일 자체 기술
엔진 액화저장탱크 기술에 국한 된 기술이 아닙니다.

이를 탐지 및 컨트롤이 가능한 기술까지 겹쳐서 나오는게 현재 미사일 기술입니다.

예전 포탄에 엔진 달듯이 v2 처럼  그거에 한정된 기술이 아닙니다.

이제는 미사일기술의 핵심은 레이더로 옮겨진 상황입니다.
거기에 이를 컨트롤가능한 통신체계까지  완성해야지만,  완전한 미사일기술로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세계적으로 볼때  북한이 광명성1호를 올린후 인공위성 수신까지 성공했다고 발표한게 괜히 한게 아닙니다.
비록 이를 무기화해서 탄도탄으로 유용이 가능한 상황이지만,

실제적인 미사일기술의 핵심은 이제는 레이더와 이를 컨트롤할수 있는 컨트롤박스가 핵심인 상황입니다.

이미 75톤급엔진개발에 성공한 시점에서는 무기화기술은 이미 끝마친 상황이고,

120톤엔진개발까지 가야 지만, 우주개발에 선도적인 역활이 가능한 기술입니다.
이게 민간, 군사 두가지를 본다고 한다면
두가지다  현재 기로에 서잇는 상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의 개발할수 있는 개도국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사실상 기술적인 난이도가 몇단계우위로 올라선 상황이라서
지금 개발한다라는 국가들은 무기화에만 몰두하는 수준이라고 밖에 할수 없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진입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우리나라가 커트라인을 친것이라고 할수 있죠.
현재봐서는 수준급이라기 보다는  우리밑으로는 사실상 독자개발조차 불가능하다고 밖에.. 말할수 없을 겁니다.

가장 웃긴 나라가 바로 파키스탄입니다.
핵의 시대의 끝자리를 겨우 올라타서 핵무기를 유지한다고 하지만, 이제는 파키스탄의 핵기술은 비교할때 우리가 우위에 선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로켓기술은 탄도체역시 마찬가지고, 과연 핵을 유지하는게 가능할정도의 국가인가 싶을 정도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사일자체가 워낙 불안정한 물건이라고 유지자체가 힘든것도 있고,
폐기주기도 생각보다 짧다라는게 현재기술의 한계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방부제없는 빵과 같은  제조기일이 있는 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을 굉장히 간과하는 부분이 많은데.
이걸 민간기술화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또다른 문제를 야기한다라는 것이죠.

뭐 미사일하면 핵도 같이 붙어다니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미국, 일본을 위시한 과정에서  우주개척을 준비하는 수준을 볼때에는 우리나라 우주기술의 한계성은 명확해집니다.

특히 러시아기술  정확히는 우크라이나 겠지만,  현재 가장 안정적인 로켓을 소유즈 미사일체를 보고 있습니다.
미국이 콜롬비아 호를 이용한 재사용계획을 하면서 앞서가는 듯 했지만,

사실상 실패한 개념의 콜롬비아호의 상황에서  소유즈 미사일체의 안정성이 가장 발달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이 우리나라 우주개발 참여를 반대했다고 하지만,  미국이 우리나라를 배제한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니 정확히는 우리나라가 미국과 참여못하는 뭔가  협정이 있을수 있다라는게 정확하겠죠.

아마도 러시아와 많은 우주개발을 공동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발전할 단계에 있어서는  확실히 말해서 개구리 점프 하듯이 움츠려든 상황이라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이시기만 지나면 급격한 발전성향을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