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륙전 사령부 창설과 함께 공수 전력 확보 시급
공수 및 상륙 전차의 필요성 제기, 국지전 시대에 상륙군 및 신속대응군의 소요는 세계적, 공수 및 상륙 전차는 필수적, 독자 개발 추진. 시장성도 충분해, 육군은 상륙군에 200 여 대 소요 예상.
- 상륙 지원 헬기의 필요성 제기
국내 개발은 성능 미달로 논외, 미국과 공동 개발을 통해 차세대 상륙 지원 헬기 사업을 추진하며 육군 수송헬기와 공격 헬기도 통합.
공격헬기 50대, 수송헬기 80대 소요 제기. 육군의 핵심 전력으로 우선 배치를 희망.
- 국방부, 해군 상륙전 지원 세력 확보하지 않으면 차기 조함 계획을 재고하겠다고 발표
해군, 대형 상륙함 우선 건조 합의. 항공 전력은 육군 상륙전 사령부가 맡는 것으로.
- 육군 공군과 협력하여 상륙전 사령부 소속 공격기 전력을 위한 조종사 육성 양해각서 체결
상륙군을 지원하는 공격기 전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육군 상륙전 사령부 소속 항공대에 공격기 대대를 창설하며 공군과 협력하여 육군 상륙전 사령부 소속 조종사 양성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