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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5-12 22:19
[잡담] 다 도망치는데 누가 전쟁을 합니까?
 글쓴이 : 태지2
조회 : 2,921  

과거 친일 하던 인간들이 미 군정 하에 놓인 울 나라에서..
그 한국인들을 다시 재 등용합니다.

친일 하던 언론, 프랑스처럼 처단 되었나요?
미국에 의해, 지금에 남한은 짜짱과, 친일을 청산하지 못한 일과 같이 있는 것이지요...

군사무기 개발을 위해 더 기어야 한다 하는 친미 주의자들이 좋아할만 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얘기가 될 수 있는데...요즘 전쟁을 하고 있는 미얀마보다도 더 많이 종속 된 것 같고..
뭐가 어떼?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반미주의자가 아니라 그들이 행동하는 것이고, 그 위대한 미국인들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며, 그들은 그러한 짓을 했었던 것이며.... 하려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이 문제면 그렇게 문제도 안 될 것도 같은데? 강대국 패권국 미국이 계속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고, 이익에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일 같습니다... 그 미국을 어떻게 상대 해야 할까요?

플라자 합의를 보십시요.. 한국군 장성 출세에서... 미국가서 교육 받고 오면 성공 가도를 달리고... 프랑스, 영국도 그 합의에 있었다지요? 뭘 위해... 뭘 요구한 것 같습니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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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당 21-05-12 22:32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시진핑의 독재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한글로 쓴 연설 잘 들었어.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야..
小心被当局逮住 / 工作一结束手机就销毁
당국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 일이 끝나면 핸드폰은 파기하도록 해

     
태지2 21-05-12 22:35
   
번체로는 한자가 어떻게 됩니까? 저는 간채는 잘 모릅니다.
정당하게 한번 서 보시지요... 대중이 있었던 일인데..
          
무한의불타 21-05-12 22:36
   
이 분은...번역기 돌리시나...
               
태지2 21-05-12 22:38
   
한번 번역기 돌려 보세요... 비슷하게 나오나...
                    
무한의불타 21-05-12 22:51
   
好的中國人就是死中國人。
                         
태지2 21-05-12 23:03
   
就 뜻은 뭔 뜻임? 죽은 사람이 중국인을 취한다?
스발 나에게 하지 말았었아지....
                         
무한의불타 21-05-13 01:48
   
我不知道你在说什么
                         
태지2 21-05-13 21:29
   
또 제가 답글을 써요?
          
새우당 21-05-12 22:47
   
中国将在2022年灭亡
     
태지2 21-05-12 22:39
   
싸움이 있는데 어떻게 싸움을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싸움은 죽이는 일입니다. 죽이지 않는다면, 죽이려 하는 적군이 없게, 그 대상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대갈팍에 생각이 있다면 친일했었던 그 쓰래기들을 미 군정 하에 다시 재 등용 되면서... 울 나라가 약한 울 나라가... 놓이게 되었는데...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러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인간이 계속 지배를 지속, 계속하는 것이 봉건 사회이고... 그 것은 유럽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동일한 일미며.. 봉기... 그 해결책은 그 이익을 챙기려 하던 그 인간들의 있는 것으로 생각 해야 하는 것이요..

뭔 짓을 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뭔 짓 하는 것이구나 생각 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럼 남한에서는 친일, 친미 인정하고... 돈이나 부에서 안 사기로... 대한민국 만세! 할 수 있을까요?
그 개 쓰뢰기 짓도... 양심을 팔은 것도... 돈 벌기 위해서 했었던 짓이었는데.....
인씨네 21-05-13 00:29
   
무슨 말인 지 전혀 모르겠네..
번역기 돌리면 이런 식으로 문장구조가 뒤죽박죽이 되서 무슨 말인 지 알 수가 없지...
     
태지2 21-05-13 08:49
   
ㅎㅎ 반갑네요. 문장구조 얘기도 하시고...

사기꾼이 어떤 머리 구조를 가지는지... 그 것에 대한 고찰이 있으셨나요?
님은 엄청 많이나 쪼매 정직하려 하였거나.... 태어날 때부터, 그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정직할 수도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태어날 때부터는 그 가족 영향이라고 볼 수 있지만... 그 스스로 태어날 때부터 그러한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비교에서 짜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앞장 서서 돈 벌려 하던 한국인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안 되세요? 정직이 무슨 개 사료도 아니고 말입니다.
태지2 21-05-13 00:41
   
번역기가 아니라 진실에서 양심을 버리는 것이고..
개소리 할 것이 아니라!  번역기 돌려 보삼.....
어떻게 인간이 친일 했었던 인간이... 미 군정 하에서 다시 재 등용되고... 빨찌산이 그 개 쓰래기 인간들에 의해서 새 이름으로 태어나게, 나타나게 되고 하였을까요?
그냥 빨갱이라서 그렇다고요? 지금은 인터넷 시대인데 공산주의가 뭔가요?

친일, 친미, 친중의 결과에서.... 어떤 결과가 이루어지고 있나요?\

이익 집단 앞에서 그 일을 목격하게 되는데...  돈을 벌으려 하는 인간이 그냥? 함 바름이 있고 한 것을 말 해 보세요. 대달팍에서 위안부 할머니들 팔어먹은 것 아니에요?
돛단별 21-05-13 00:56
   
대림동은 대림오토바이만 탑니까? 중국오토바이탑니까?
     
태지2 21-05-13 01:01
   
대림동에서 한국 쓰래기로 태어난 인간들 많이 보았었네요. 자신의 출세를 위해... 쓰래기 짓을 하는 것이었지요... 대림동 문제가 아니라 오토바이 문제가 아니라 뭘 하고 싶어 했었어요... 하지 말라! 했었는데..... 남에게 하는 것이었으며, 계속 하려하고 지속 했었지요...
          
아마루 21-05-13 03:33
   
직음 닉아 짂얼이는건 햔큑말이 아뉘야, 그뤄니 줴발 한쿽인인척 하쥐말야줘 이 박휘벌래색휘야!!
               
태지2 21-05-13 08:55
   
부여서 태어난 한국인이 고등학교 동창생이 졸업하고 대림동에서 살았던데... 그런데 사람을 속이려 하는 일을 계속하려 했었어요.... 제 엄마가 죽어갈 때도... 하였고, 친구가 아니란 것을 그 이전에서도 생각 했지만.... 그 인간 기회에서 제 선택은 끓어버리게 되었지요.

자꾸 오해할 요지가 있는 점은... 친일, 친미... 이 일을 알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있는데...
어려운 일이 아니고, 돈벌이에서 양심에서 어떤 짓을 하고 있냐?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무한의불타 21-05-13 08:58
   
도대체 먼  개솔이야?
혹시 이글 한국어로 번역 해 주실분 계시오?
                         
태지2 21-05-13 09:04
   
한국어가 아니라 대갈팍에서 이해 안 되는 것이 문제 같네요...
혹시 친일 했던 부모나 조부모가 있으세요?
친일 했었던 인간들을 척결하지 못한 울 나라이지요? 2번 질문... 님 생각에는 척결 했었다고 생각 하세요?

물어볼께요... 국어 핵교 겅부에서 점수는 좀 높으셨어요?
제가 중상위권에 있던 중국 짜장이라고요? 님이 어떻게 알 수 있었나요? 아~~! 자백이라고요?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 있는데 있는 것에서 님이 그렇게 접근하고 세상사람들을 위한다고 말을 위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요?
아~~! 그러한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정직도 하고 하는 분이시라고요?

어떤 짓을 하고 있는 인간인 거에요?

제가 님 대갈팍엔 별로 관심이 없어요... 뛰어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 말라는 짓을 하는 인간일 뿐이고 하기 때문이고, 정직을 버린 인간 같아요... 사실을 말 해야 하는데........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 인간.... 그 인간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같네요....
                         
무한의불타 21-05-13 10:38
   
好的中國人就是死中國人
전쟁망치 21-05-13 10:01
   
또 횡설수설 하는 되도 않는 말 하네.
당장게시판에서 나가세요.
얻어터지기 전에
     
태지2 21-05-13 21:34
   
님은 저를 별로 안 무서워 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뭐 머리도 나쁘고 무서운 사람도 아니죠...
gray75 21-05-13 11:23
   
플라자 합의는 뭔지 알고 ?
     
태지2 21-05-13 21:34
   
검색 해 보세요////
민경아빠 21-05-13 13:34
   
탈북이나 조선족이네 한글은 아는데 남한말 잘 못하는듯
온지도 얼마 안된거 같고
축구사랑인 21-05-13 13:46
   
민족 분열 만드는 인간들 특징이 친일 프레임 씌우는거.
언제까지 친일때문에 문제다란 문제 제기 안하려나. 평생 과거만 부둥켜안고 살래. 76년전 민족비극을 아직까지 정쟁으로 삼는 나라가 우리나라말고 세계 어디도 없다. 악랄하다는 북한도 제대로 못했고 완벽히 할수도 없는 문제다.
이딴글 올릴 시간에 나라를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사나 만들어 건설회사 납품이나 해라. 당사자는 이딴글 올리면 깨어있다고 착각하며 사는거 아닌가
     
태지2 21-05-13 14:12
   
이야~! 친일 프레임.. 씌운다고요?
과거 "다카키 마사오"가 친일 했었던 사람이라고 낙인 찍어서... 모든 핵교 포함, 관공서에서 그 것을 알 수 있게 했지요....
그 피해자가 있는 것은 맞고, 잘 못한 것은 맞지만... 울 큰 아버지가 낙인 찍혀서 그렇게 살다 가셨고요.
군부독재 정권에서 더 재미난 것도 격었는데 1984년도에 백제교를 걸어서 건너 갔는데....  안 낙인 찍힌 저의 부모님이었는데... 일정 검문 목표가 있었는지, 나라에서 하는 일이고, 잘 알 수는 없었는데, 다리 끝 규암에 검문소가 다리가 생길 때부터 계속 있었고, 그 경찰들이 모니터를 보았는데.. 초등학교 선생님이 작성한 생활기록부 내용이 그 모니터에 그대로 나오고 있었다란 것입니다.
북한 어쩌구, 하는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민족분열? 미 군정 하에서 친일하던 인간들이 재 등용되었고, 일부이거나 아주 적게 본격적으로 적용된 일이 아니며, 지금의 친미... 검은 머리를 한 민족을 팔아먹는 그런 인간들이 없다? 출세를 위해서 군 교육을 미국으로 가고... 그 일이 성공의 수단이 되고..... 과거 처단하지 못한 일... 뭐가 아니고 하다고요?

저보고 빨갱이가 아니라! 짜장라고 하네요?
옛날 한자와 지금 중국어가 있는데... 그 사실 파악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충성을 해야 하니까?

지금 중국어 간체와 사상, 번체 이런 것이 문제가 아니라! 출세를 위해 미국 줄에 함 서보겠다는... 양심이란 것이 있었을 것인데.... 하지 말라는 짓을 울 민족에서 안 한다?
과거 한 말에 줄 세우는 사람도 있다 했는데....  더 많이 줄 세우는 사람이 있으면 충성심이 걸러지고 할 것인데.... 의욕에 넘치는 사람이 우후 죽순도 보다도, 얼굴을 바꾸면서 하려 하는 인간들이...

지금 미국이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짜장이라서? 저 경제학 전공 했었는데... 공산주의는 뭔가요?

봉건사회에서 돈의 흐름이 있고, 금수저가 있었던 것 아닌 것인가요?
계속 지속되는 것이지요... 그 흐름을 계속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고요...

그 집 앞에 주인을 바꾸는 개들이 서로 되려고 하는 일에서 줄을 서고 있는 것이고요.
gaist 21-05-13 13:52
   
뭔 문장이 ㅋㅋㅋ 한국인은 일부러 쓰기도 어려울정도네
     
태지2 21-05-13 14:51
   
제가 대입 때 거의 포기한 것이 외우는 것이 잘 안 되는 저였고, 한문 때문에 국어 점수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고딩 끝나고 서당에도 몇 개월 머물기도 하고, 다녔었는데... 거의 한문 실력이 늘지 않았고 하여 답답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이쁜고 똑똑한 여자를 차지 할 수 없음에서 불교 겅부를 다시 하게되었는데... 고불 출신이었는데 나무묘법연화경을 30대 초반에 하루 10시간 이상 2달 반 정도 읽고 하였습니다.....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서 읽었고, 하는 방식이었고, 앞으로 문장 예상하기를 바랬으며....  외우는 것이 안되던 제가... 그 닭대가리인 제가 외울려고 한 것이 아니었는데 외우게 되더군요....
개 쓰래기 짓을 해서라도 성공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얘기보다 다른 얘기를 죽어서 넌 고기가 되라! 하고 싶겠지만 말입니다.

위에서도 쓰었지만 정직을 버리면 개가 되는 것입니다.
사기 칠 수 있고 피해 갈 수 있다고요?
기가듀스 21-05-13 14:56
   
물에 불린 표고버섯을 물기를 빼고 썰어준다.
프라이팬에 고춧기름을 붓고 파, 마늘, 생강 다진 것을 고추기름에 볶는다
산초와 베트남고추를 넣고 볶는다.
두반장 2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볶는다
표고버섯 불린 물을 육수 대신 사용한다.
표고버섯, 홍고추, 적고추. 두부를 넣고 육수를 졸인다.
마지막으로 산초가루를 넣는다.
     
태지2 21-05-13 15:12
   
산초와 베트남 고추.... 두반장?
간장이라 하지 말고.... 노두유... 저는 돼지고기 삶을 때 한번 넣어 보고 싶음 한번도 안 사용해 보았는데.... 맛을 경험해 보지 못해서... 굴소스처럼 엄청 짠 맛은 아니라 하던데... 미지 영역이고, 구입해서 요리에 적용 해 볼 것임.....  중국 요리에 산초가루 왜 넣음?

기억이 가물한데.... 요리 초대를 받은 것이고... 상 앞에서 그림이 엄청 좋았음....
그런데 온 음식에 산초가루가 들어가 있었음.... 충청도 울 동네에서는 거의 안 넣는 산초였음...
엄청 많이 노력하여서 만든 음식들임을 보고 알았었는데...... 방문한 사람들은 동창들었는데 조금만 먹었었음..........

그 인간들이 저에게 아욕에서 정직을 버리고 사기치려 울 엄마는 그래도 사람들 위해 착한 일도 많이 하신 분, 그 친구들과는 뭐다 어떻다? 할 수 있지만 비교가 안 될 것도 같은데... 그 인간들 부모도 있었고 하였는데.. 제 엄마가 죽어 갈 때도... 자신이 잘났다를 계속, 지속하고 싶어 해서... 엄마가 죽었을 때 이후로도 죽은 지 모르는 상태가 있게 되는데 계속 진행되는 것을 보았었음...
          
기가듀스 21-05-13 15:44
   
껍질을 제거한 닭고기를 깍뚝 썰기한 다음 그릇에 담아 소금, 후추, 요리주, 간장으로 간을 하고 전분 한큰술, 계란 하나 풀어 버무려 준다.
파, 마늘, 생강을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 준다.
마른고추를 2cm 크기로 자르고 물에 깨끗히 씻어서 담가 놓는다.
땅콩의 껍질을 벗기고 튀겨 준다.
요리주 1큰술, 간장 1큰술, 식초,설탕,소금을 각각 1작은술, 물전분 약간, 물 1큰술을 섞어서 소스를 만든다.
팬에 기름을 많이 부어주고 120도 정도 가열후 고기를 3분 정도 튀겨 준다.
팬에 기름을 조금 넣고 가열 후 물기를 제거한 마른 고추를 1~2분 볶아 주다가 튀긴 고기와 고추가루를 뿌리고 다시 볶아 준다.
소스와 땅콩을 넣어서 볶아 준다.
               
태지2 21-05-13 16:00
   
진시황이 조카 마늘을 탈취 하는데.... 조카를 죽여버리지요...그리고 그 후 양귀비를 차지 합니다.
그런데 중국 4대 미인 중에 침어로 유명한 서시도 있는데...저는 잘 모르는데, 서시라면 진시황이 그렇게 했었을까요?

저도 싸구라로 살아왔는데.... 뭘 섞었는지도 잘 모르겠고 있는 것 섞여 있을 것 같은데... 있는 것이 그대로 있었고 했었고 진행되었던 일 같습니다. 무식해서 잘은 잘 모르지만요.
태지2 21-05-13 15:46
   
자주국방....
미국 가서 군사 정쟁을 배우고 오는데 자주국방 하려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부카니스탄은 핵탄두는 물론 잠수함과SLBM 확보하려 하는데...한국에서 남한은 가지면 안 된다?
영국, 프랑스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미국이 하는 것일까요? 왜 울 나라는 자주국방 그  것을 하면 안되며... 과거 미국이 했었던 짓 말하는데..... 돈 얘기에서 일본이 당한 플라자 합의를 말한 것인데.....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하는 일에서 압잡이 일을 하던 한국인... 그 개들도 없었다 할 것도 같네요, 적은 수였다고 할 것 같네요....

자주국방... 또 어떤 애기들이 나올 것 같은가요? 어떤 인간은 무한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무한을 생각하는 그 인간일 뿐이고.... 무엇을 하는 인간인 것이며. 어떤 짓을 하는 인간 안에 있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한다고 하던데... 뭘 사랑하고 했었던 것일까요?
이쁘지도 않은데 이쁜 척을 하고, 똑똑하지도 않은데 똑똑한 척 하면...
그래도 그 것을 엄청 더 이해하고.... 그 한국인들도 다 이해하고?
Astra제네카 21-05-13 16:47
   
다음곡은 서태지가 부릅니다.  환상속의 그대~~

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Yo!
무엇을 망설이나 되는 것은 단지 하나뿐인데
바로 지금이 그대에게 유일한 순간이며
바로 여기가 단지 그대에게 유일한 장소이다.
환상속엔 그대가 있다.
모든것이 이제 다 무너지고 있어도
환상속엔 아직 그대가 있다.
지금 사실 내모습은 진짜가 아니라고 말한다
단지 그것 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아무도 그대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One Two Three 그대는 새로워야 한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고 새롭게 도전하자.
태지2 21-05-13 21:38
   
자주국방 할 것이 아니고.... 적당히 하고, 미국이 지켜준다......
자주국방을 하면 이 이간들 친일과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밥줄에서 어떻게 있게 될까요?

자주국방 하려 할까요? 양다리 쓰리다리? 더 걸치기?
양심을 버리면 안되는데... 성공을 위해서 스스로 개가 된다?